‘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와중에 국가정보원의 사찰과 공작 증거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 이미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 2016-12-18 17:58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6일 오후 청와대 경호실 현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경호실 쪽이 ‘군사상 비밀’ 등을 이유로 거부해 무산됐다. 박흥렬 경호실장은 경호동 건물은 물론 청와대 안... 2016-12-16 18:07
15일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온 이화여대 교수들은 ‘정유라 특혜 의혹’에 대해 상식과 동떨어진 ‘모르쇠’ 답변으로 일관했다. ‘입시 공정성을 해치는 일’들이 벌어지긴 했으나 조직적인 부정으로 보긴 힘들다... 2016-12-16 17:32
새누리당의 새 원내대표에 친박계 후보인 정우택 의원(충북 청주상당)이 16일 당선됐다. 정 의원은 비박계 대표로 나선 나경원 의원(서울 동작을)을 7표 차로 눌렀다. 정 의원이 얻은 표(62표)는 친박계가 결성한... 2016-12-16 17:13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014년 법무부 장관 시절 검찰의 세월호 수사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해 수사를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세월호 침몰 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하고도 승객 구조에 나서지 않았던 해경 123... 2016-12-16 08:20
청와대가 대법원장을 비롯한 사법부 간부들을 사찰했다는 의혹이 15일 국회 청문회에서 제기됐다.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국회 ‘최순실 청문회’에 출석해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의 일상생활을 사... 2016-12-15 17:44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4일(현지시각) 연방기금 금리를 0.50~0.75%로 0.25%포인트 올렸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제로금리를 유지하다 지난해 12월 0.25%포인트 올린 지 1년 만의 추가 인상이다. 이번 금리 ... 2016-12-15 17:4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내각 인선을 거의 끝냈다. 한마디로 강경파와 부자 중심의 공격적 진용이다. 버락 오바마 정부의 주요 정책이 뒤집히는 것은 물론이고 대외정책에서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 2016-12-14 17:09
새누리당 친박계의 막무가내 역주행이 눈을 뜨고는 못 볼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이성과 도덕, 염치와 체면 따위는 완전히 집어던졌다. 오직 자신들의 정치생명을 연장하고 당을 계속 장악하겠다는 추악한 욕심만... 2016-12-14 17:09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현 주중 대사)이 박근혜 대통령의 위치를 알지 못해 서면보고를 본관과 관저 두 군데로 동시에 했다는 사실이 14일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공개... 2016-12-14 16:43
탄핵 정국 와중에 8개 시중은행이 12일 일제히 임시이사회를 열어 성과연봉제 도입을 의결했다. 민간기업인 시중은행들이 같... 2016-12-13 18:06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정지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황교안 총리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대통령과 동반 퇴진했어야 할 총리’로서 국민에게 속죄하는 모습을 보이기는커녕 마치 선출된 대통령이나 된 듯한 행동... 2016-12-13 18:03
교육부가 국정 역사교과서 추진 여부를 놓고 오락가락하고 있다. 애초 ‘1년 유예’ 또는 ‘국정과 검정 혼용 검토’ 방침을 밝혔으나, 13일 국회 상임위원회에 출석한 이준식 교육부 장관은 “정치 상황과 무관하게 ... 2016-12-13 17:41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돼 헌법재판소가 탄핵 심판 심리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황교안 국무총리가 당분간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한다. 정국이 경제에 끼치는 부정적인 면도 없지는 않은 만큼, ... 2016-12-12 17:56
새누리당 친박 세력이 ‘혁신과통합연합’이란 새로운 모임을 결성하고 비박계에게 ‘당을 나가라’고 요구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압도적 표차로 의결됐는데도, 정작 새누리당에선 당권을 움켜쥔 친... 2016-12-12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