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건강을 위협하는 수도권 대기의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서울 기준으로 2024년까지 2010년 대비 각각 36%와 26% 떨어뜨리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ㆍ100만분의1m) 이하, 초미세먼지는 2.5㎛ 이하의 작은 먼지로, 기관지와 폐 등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
새해 첫날부터 중국에서 날아온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4~5배 이상 높은 곳이 많았다. 서울 지역에서 1월1일 황사가 관측되기는 관측 사상 처음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중국 만주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와 산둥반도 지역에서 유입된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으로 지난 31일 수도권과 백령도의 미...
가습기 살균제 피해가 ‘환경성 질환’으로 공식 지정된다. 환경부는 23일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된 화학물질로 인한 폐질환’을 환경성 질환의 종류에 추가하는 내용의 환경보건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 시행규칙 개정은 관련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업계 관계자 등으로 이뤄진 환경보건법상 심...
서울시는 21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를 발령했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서울 대기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62㎍/㎥를 기록했다. 주의보 예비단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6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할 때 내려진다.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는 지난 4일, 20일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