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폭설경보와 풍랑경보,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산간도로의 차량 운행과 소형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됐다. 10일 제주도와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간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전 5시 현재 해발 1천500m인 한라산 진달래밭에 가장 많은 60m의 폭설이 내렸으며 윗세오름 50㎝, 어리목 40㎝, 영실 30...
10일 대구와 경북 전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봉화군 석포면에 밤사이 23㎝의 눈이 쏟아지는 등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밤사이 내린 눈이 얼어 대구를 비롯한 경북지역 주요 도시의 도로가 빙판길을 이뤘고 출근시간이 시작되면서 교통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이...
밤사이 경기, 강원, 전북, 경북 일부지역과 제주산간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10일 오전 전국 곳곳에서 눈이 내리고 있어 출근길 주의가 요구된다. 오전 6시 30분 현재 동두천, 포천, 가평, 연천, 의정부, 구리, 남양주, 하남 등 경기 8개 시.군과 강릉, 동해, 태백, 삼척, 속초, 고성, 양양, 평창, 정선, 홍...
9일 오전부터 10일 낮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일본 남쪽 해상에서 서해상으로 형성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걸쳐 흐리고 눈 또는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눈이나 비는 충청 이남 지방부터 약하게 산발적으로 시작해 오전 중 전국 대부분에서 ...
대전지방기상청은 9일 오후 12시 50분께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열도 남동쪽 28㎞지점(북위 36.42, 동경 125.75)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 정도 규모의 지진은 민감한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수준"이라며 현재까지 별다른 피해는 보고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이...
9일 오후 12시 50분 14초께 충남 태안군 앞바다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이날 밝혔다. 진앙은 서격렬비열도 남동쪽 28km 해역(북위 36.42도, 동경 125.75도)이다. 이날 지진으로 인해 지금까지 보고된 피해는 없다. 임화섭 기자 solatido@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립선암 수술 후 전립선암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손쉽게 찾는 방법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제시됐다. 전립선암은 서구에서 가장 흔한 남성암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남성의 경우 5번째로 발생률이 높다. 국립암센터 전립선암센터 이강현 박사팀은 고위험군 전립선암 환자의 말초혈액에서 수술 전 `전...
9일 오전 대설특보가 발효중인 강원 영동지역에 나흘째 폭설이 계속되면서 미시령 옛길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는 등 교통 불편이 심화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이날 오전 6시30분 현재까지 내린 눈의 양은 속초와 대관령이 35.7㎝, 강릉 32.5㎝, 동해 16.4㎝ 등을 기록했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