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한국 연안에 그물 종류의 어구들이 많이 설치돼 보호동물인 고래의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린피스는 2일 오후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한국해양대 부두에 입항한 레인보 워리어호에서 환경운동연합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21일부터 한국연안에서 실시...
경부고속철도 경부고속철 천성산 터널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100일 동안 단식을 벌였던 지율 스님에게 구금영장이 발부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 장경식 판사는 31일 “지율 스님에 대한 4차 공판이 지난 23일 열렸으나 지율 스님이 출석하지 않아 재판 출석 확보를 위해 24일 구금영장을 발부했...
지구인구가 60억에 달하면서 생명체가 의존하고 있는 물과 공기 등 환경계의 3분의 2가 오염되거나 과잉 개발됐다고 전세계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30일 `밀레니엄 환경계 평가보고서'를 발표한 전문가들은 "이번 평가의 핵심은준엄한 경고"라며 "인간의 활동이 지구 자연의 기능에 심각한 부담을 줘 지구 환경...
환경부, 법 개정키로 하수를 다시 사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환경부는 29일 새로 건설되는 하수처리장의 경우 하수처리수를 농·공업용수 등으로 재이용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하수도법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2001년 3월 하수도법 개정 이후 자발적인 하수처리수 재이용을 유도해왔지만 시설비 부담과 ...
경기도 고양시는 29일 오후 3시를 기해 시(市)전역에 발령했던 미세먼지경보를 해제했다. 앞서 고양시는 이날 오전 9시 마두역, 일산 저동중학교, 행신배수지 등 3곳 측정소에서 측정한 미세먼지 농도가 경보 발령 기준치(300㎍/㎥)를 초과한 428㎍/㎥를기록해 미세먼지경보를 발령했었다. 시 관계자는 "...
국제 환경단체인 그린피스(GREEN PEACE)의 `레인보 워리어´호(555t급)가 23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 방조제 현장 인근에 도착, 사업의 중단을 촉구했다. 승무원과 그린피스 회원 등 20여명과 함께 새만금 현장에 온 레인보 워리어호는 다음달 1일까지 서.남.동해를 순항하며 고래류 서식실태 조사를 벌인 뒤 4...
노무현 대통령은 21일 "환경오염을 줄이는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의 사전 인센티브 제공이중요하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환경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환경오염 유발 업체에 대해서는 부담금을 많이 부과하는 등 시장친화적 정책을 통해 사회전반에 총량적으로 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