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학년도 입학시험 문제지 유출로 2개 학급이 강제 감축된 경기도 김포외국어고교가 경기도교육청에 감축 학급의 복원을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김포외고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김포학원은 최근 도교육청에 지난 1년간 감축 운영해 온 2개 학급의 복원을 요청하는 내용을 청원서를 냈다...
서울 강남·목동 등 이른바 ‘사교육 과열지역’ 초·중학생들은 외국어고 입시를 준비하는 데 한 달 평균 71만원의 사교육비를 쓰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육운동단체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의 정책대안연구소는 2일 서울 강남·목동·중계동, 경기 분당·평촌 등 사교육 열기가 높은 지역 5곳의 초등 6학년생 68...
경제 쇠퇴와 인구 감소로 교육여건이 지속적으로 나빠지고 있는 농어촌의 소규모 학교들에 예산을 들여, 디지털 교과서 같은 이러닝(e-learning) 시스템을 갖춘 ‘친환경 전원학교’로 바꾸는 사업을 정부가 추진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농어촌 지역 면 단위 초·중학교 가운데 110곳을 선정해, 3년 동안 모두 1393억원...
서울의 한 중학교 교사가 수업도중 야유를 하며 필기구를 던졌다는 이유로 제자들을 경찰에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관내 A중학교 교사 B(43.여)씨가 2학년 학생 11명한테서 수업도중 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4월 중순 신고해 B씨와 해당 학생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
다음달 지정 예정인 경기지역 자율형 사립고의 납입금(입학금+수업료)이 일반 사립고의 2배 이내로 결정됐다. 또한 법인이 학교에 매년 지원해야 하는 전입금은 납입금 총액의 5% 이상으로 정해졌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자율형 사립고 심의기준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3일 심의기준을...
강남, 목동 등 이른바 `사교육 과열지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3명 중 1명이 특수목적고교 입학 부담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김성천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은 외고, 과학고 등의 특목고가 강남과 목동, 평촌, 분당, 중계동 등 사교육 열기가 높은 지역의 학생들...
서울대학교 법인화위원회가 ‘총장의 이사장 겸직 허용’ 등을 뼈대로 하는 법인화안을 확정해 평의원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법인화위원회는 총장의 최종 승인이 나면 이달 말부터 교육과학기술부 등을 상대로 협상을 벌여, 오는 10월 국회에 ‘서울대 법인화 특별법’을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법인화위원회가 마련...
현재 초등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 10년으로 돼 있는 국민공통 기본 교육과정을 9년으로 단축하고, 교과군은 10개에서 7개로 축소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초등학교 1~2학년도 6교시까지 수업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교육과정특별위원회(특위)는 이런 내용을 뼈대로 ...
한겨레교육문화센터(hanter21.co.kr)는 6월 인문학 강좌로 연극, 도보여행, 독서치유, 홍세화 특강 등 다양한 강의를 연다. 8일 모두 7회 과정으로 열리는 ‘연극, 그 중독적 매력에 빠져들다’는 셰익스피어, 인형의 집, 고도를 기다리며 등 연극이 주는 삶의 통찰력을 살펴보는 한편, 직접 연극을 관람하고 배우 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