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나 사진 등의 교육을 받다 보면 좀더 느리게 그리고 천천히 진행하면서 강사와 수강생들과 충분히 소통했으면 하는 바람을 품는 일이 많다. 강의가 정해진 과정대로 진행되다 보니 아무래도 따라가기가 벅찬 탓이다. 특히 중장년층들이 이른바 ‘세컨드 라이프’를 고려해 이런 강의를 들으려고 할 때는 더욱 그렇...
흙으로 빚는 박물관 매달 테마별로 유물을 흙으로 만들어보는 도예교실. 장소는 서울 옹기민속박물관. 어린이 정규반은 물론 일일 체험 교실, 가족 도예 교실 등. 문의 (02)900-0900. 슈퍼맨처럼! 5월 10일까지 서울 대학로 학전 블루 소극장. 휠체어를 타고 다니지만 영화 속 슈퍼맨처럼 건강하고 밝은 장애아...
▶ 한겨레교육문화센터(hanter21.co.kr)는 4월 인문학 강의로 6일 ‘홍세화의 사회비평-절망의 시대에 희망 찾기’(3회, 5만5천원), 9일 ‘강영계 교수의 서양철학사 탐방-탈레스에서 프로이트, 라캉까지’(8회, 15만원), 23일 ‘독서로 치유하는 내 안의 그림자’(8회, 20만원) 등의 강좌를 각각 개강한다. 서양철학사 탐방은...
【이주의 사설】 일제고사로 말미암은 학교 현장의 비극 지난 3월 31일 일제고사로 치러진 진단평가는 초·중등 교육의 안타까운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냈습니다. 수천명의 교사가 일제고사 반대 선언을 했고, 1400여명의 학생이 체험학습을 떠났습니다. 일부 학교에선 일제고사 성적 올리기를 위해 편법과 불법을 동...
한국은 또 다시 일제고사 스캔들에 휩싸였다. 누가 반대하고 누가 찬성하고 있는지는 안 봐도 불을 보듯 뻔히 보이는 현실 앞에서 그래도 깃대를 올린 많은 선생님과 학부모들에게 지지의 표를 보내고 싶다. 그런데 의외로 일제고사를 반대해야 하는 이유를 아이들이나 학부모들은 제대로 알지 못하고 무덤덤하게 지...
전국 시·도교육청은 31일 치른 교과학습 진단평가(일제고사)를 거부한 ‘불복종 교사’들을 조사해 징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명에 이어 올해에도 수십여명의 교사들이 교단을 떠나는 상황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일제고사의 문제점을 알리고 체험학습을 안내하는 등 시험 거부를 유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