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몰 11번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주방가전 매출을 분석해보니 남성 고객이 차지하는 매출이 절반을 넘어서 54%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남성의 주방가전 소비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5% 증가한 결과다. 남성 고객에게 가장 인기있는 제품은 전기레인지로 이달 1일~26일 지난해 ...
내년에 정년을 만 60살로 연장하는 법의 적용을 앞두고 신세계그룹이 올해 3월부터 앞당겨 정년을 연장하기로 했다. 정년 연장 기간에 대해서는 임금을 삭감하는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다. 신세계그룹은 현재 만 55살인 정년을 정기 인사를 단행할 오는 3월부터 60살로 연장하는 등 인사제도를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
씨제이(CJ)오쇼핑이 진출한 외국에서 지난해 판 중소기업 제품 판매액을 집계해보니 2013년에 비해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는 휴롬 원액기가, 타이에서는 해피콜의 프라이팬 및 냄비가 가장 잘 팔렸다. 씨제이오쇼핑은 2014년 중국, 인도, 일본, 타이 등 7개 나라에서 운영중인 합자법인의 판매 실적을...
정부가 올해 시내 면세점을 4곳 추가로 허용하기로 해 기업들의 입찰 전쟁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대형마트, 백화점 등 기존 유통망의 성장이 정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유커(요우커·중국인 관광객) 특수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면세점을 기업들이 너도나도 탐내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업무계획 대통령 보고를 통...
서울에서 판매되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가격이 미국 뉴욕에서 판매되는 가격의 갑절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칠레산 와인, 탄산수, 쇠고기 등의 서울 판매 가격은 전세계 주요 국가 도시 가운데 최상위권이었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지난해 6월과 10월 두차례에 걸쳐 미국 뉴욕, 중국 베이징, 일본 도쿄 등 세계 13...
해외직구(직접 구매) 열풍으로 외국산 다이어트 식품을 구매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사용 금지 성분을 포함한 불법 의약품도 국내에 쉽게 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4개 다이어트 식품을 해외직구로 구입해 시험해보니 7개 제품에서 사용금지 의약품 성분인 ‘시부트라민’과 ‘센노사이드’...
새해 초 가계부를 구입하는 소비자가 예전보다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불황 속에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돈을 굳이 은행에 맡기지 않고 보관하기 위해 개인 금고를 사는 이들도 증가했다. 11번가는 올들어 1일~7일 매출이 증가한 품목을 조사해보니 가계부 매...
지마켓이 새해 첫날 구매한 제품을 남녀 고객으로 구분해 분석해보니 남성 고객은 인테리어, 가구 등에 관심이 많았고 여성 고객은 화장품, 헤어용품 등에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남성 고객들의 구매 품목 중 조명·인테리어 관련 품목이 지난해 1월1일보다 15% 증가했다고 지마켓은 5일 밝혔다. 이 가운...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비용은 18만7900원으로 지난해보다 1.8%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사과와 참조기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가격이 지난해보다 쌀 것으로 예상되는 까닭이다. 롯데마트 상품기획자(MD)들이 본격적으로 설 준비가 시작되는 설 1주일 전 시점의 제수용품 28개 품목의 4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