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전동칫솔은 칫솔모 끝의 다듬질 품질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제품 선호도가 높은 충전식 전동칫솔 5종과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건전지식 전동칫솔 5종 등 10개 제품을 시험해봤더니, ‘소닉케어(헬시화이트 HX6731)’ 와 ‘파나소닉(EW-DL82)’ 전동칫솔 모 끝의 다듬질 품질이 상대...
업계 1위 지에스(GS)홈쇼핑의 판매액(고객에게 팔린 상품 총액) 가운데 모바일 판매액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올해 들어 홈쇼핑사들 전반의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집 밖’에서 하는 모바일 쇼핑이 ‘집 안’ 텔레비전을 대표 채널(통로)로 삼는 홈쇼핑의 미래를 좌우할지 주목되고 있다. 지난 3분기 지에스 홈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중인 향수 대부분의 제품에서 접촉성 피부염,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착향제가 사용되고 있으나 표시는 부실하다고 23일 밝혔다. 소비자원이 수입 향수 20개와 국산 향수 20개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유발 착향제 20종의 사용 여부를 시험해봤더니, 전 제품에서 부작용을 유발할 ...
엘지(LG)생활건강의 페리오 46㎝ 티엠플러스 롱래스팅 쿨민트 치약 등 ‘46㎝’ 제품 3종이 31일부터 3개월간 제조 정지된다. 일부 사용자들로부터 ‘입안이 헐고 혀가 부르튼다’는 부작용이 제기됐던 제품이다. 치약을 둘러싸고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 치약을 두고 지난해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부작용...
경남 창원시에 사는 박아무개(38)씨는 지난 25일 홈플러스와 롯데마트에 잇따라 들렀으나 빈 손으로 나왔다. 인기 만화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의 변신 로보트 완구(사진)를 사려 했는데 매대가 텅 비어있었기 때문이다. 한달 전 공룡 로보트 ‘파라사건’을 산 뒤 ‘작토르’도 사주기로 5살 아들과 약속했지만 10월 내내 ...
원두 커피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업체 11번가는 올해 1~10월 스틱형 원두 커피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2% 늘어났다고 28일 밝혔다. 스틱형 원두와 로스팅 원두 등 원두 커피 제품의 전체 매출은 지난해보다 5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맥심 모카골드로 유명한 커피믹스의 경우 같은 기간...
지난해 10월 출시돼 건강식품 업계에 여러 논란을 불러일으킨 이마트의 ‘반값 홍삼’이 1년동안 15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지난해 10월24일 처음 선보인 반값 홍삼정, 홍삼 진액, 어린이 홍삼 등 자체 브랜드(PB·Private Brand) 홍삼 제품이 출시 뒤 1년 동안 20여만개 판매돼 매출액이 150억원...
중소기업 쏘시에보떼의 립스틱‘왔다, 장보리’ 힘입어 인기 폭발제작비 지원 어려워 인맥으로 접근악녀 표현 위해 5가지 색깔 준비 검색어 자리잡자 ‘온라인 마케팅’체험단 통해 블로그 리뷰 등 활용 직장인 송아무개(28)씨는 가을맞이 아이템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의 립스틱을 찾다 드라마 <왔다! 장보리&g...
공정거래위원회가 홈쇼핑의 불법행위에 ‘경고’만 남발하고 경고 누적에 대한 벌점 제도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한겨레 10월20일치 12면)과 관련해 노대래 공정위원장이 “제도 개선을 하겠다”며 제재를 강화할 뜻을 밝혔다. 20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민병두 의원...
검찰의 홈쇼핑 납품비리 수사가 롯데홈쇼핑 대표 기소에 이어 지에스(GS)홈쇼핑 임원 내사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년간 공정거래위원회가 5대 홈쇼핑사의 불법행위에 대해 검찰 고발을 의결한 적이 한번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44건의 공정위 심의·의결 가운데 경고와 시정명령이 90% 이상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