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지에서 부산으로 시집와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결혼이민자들에게 현지의 든든한 친정어머니가 생긴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23일 오전 부산 서구 충무동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김선희(63)씨 등 서구 적십자 봉사원 30명이 여성 결혼이민자 30명과 함께 모녀의 결연을 맺는다고 22일 ...
‘침묵의 살인자’ 또는 ‘죽음의 먼지’로 불리는 석면공해 피해와 관련해 부산 지역 환경·노동단체들이 함께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 부산환경운동연합과 민주노총 부산본부를 비롯한 관련 7개 단체는 21일 오전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석면추방공동대책위 출범을 선언했다. 이들 단체는 회견에서 “...
“한 여름밤 온 가족이 야외로 나가 마당극도 즐기고 더위도 날려보내요.” 부산 광안리해수욕장과 동래문화회관에서 밤마다 야외극한마당이 펼쳐진다. 극단 ‘맥’과 인형극단 ‘까치’는 22~25일 저녁 8시 동래문화회관 야외놀이마당에서 ‘한 여름밤의 꿈’ 야외극한마당을 연다. 독일 그림형제의 백설공주 이야기를 각색...
부산경찰청 수사과는 16일 18대 총선 과정에서 사전선거운동을 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 위반)로 한나라당 유재중(52) 의원과 유의원의 선거사무국장 황아무개(52), 선거운동원 이아무개(45)씨 등 11명을 불구속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유 의원은 18대 총선 선거운동기간 전인 지...
부산시교육청이 지역의 고3 수험생들을 위한 논술캠프를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19~22일 3박 4일 동안 시 학생교육원에서 각 고교에서 추천받은 3학년생 180명을 대상으로 여름논술캠프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에서 전국 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해부터 특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논술캠프는 대입 2학기 수시...
부산환경운동연합은 14일 오전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 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불법포경과 고래고기 상업유통을 방조하고, 이런 사실을 폭로한 일본 그린피스 활동가 2명을 구속한 일본 정부를 규탄했다. 부산환경련은 이날 회견에서 “일본만이 유일하게 과학포경이란 허구적 명분으로 엄청난 양의 고래를 잡...
“중소영세사업장이 밀집해 있는 녹산·신호산업단지의 2만7천여 노동자들이 빈약한 대중교통 때문에 40분 넘게 기다려 버스를 타거나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타야 합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14일 오전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시 노동복지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와 민주노총의 노정 협의 정례화 ...
1척당 약 1조원에 거래되는 국내 심해 원유시추선의 건조기술을 빼돌린 중국인 선급검사관 등 3명이 검찰과 국가정보원의 합동수사로 적발됐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최세훈)는 9일 국내 조선소에 파견 근무하면서 원유시추선 관련 핵심기술을 빼돌린 혐의(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미국 선...
국제유가가 계속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급등하는 바람에 유류 의존도가 높은 지역업체들이 잇따라 조업 단축 등으로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상공회의소는 8일 국제유가와 직접 연관성이 높은 섬유, 석유화학, 플라스틱완구 등 업종과 대기업 원청업체의 영향에 따른 간접피해가 예상되는 조선기자...
부산교통공사가 쾌적한 지하철 환경 조성을 위한다며 서비스 지원단 운영을 추진하자 노조 쪽이 강제퇴출시스템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부산교통공사는 전동차 안 잡상행위와 구걸, 부정승차 등 기초질서 문란 행위를 막아 쾌적한 지하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0명 규모의 서비스 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이달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