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내신성적만으로 신입생을 뽑는 부산의 고입 전형방식이 이르면 2009학년도부터 다시 선발고사(연합고사)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바뀔 전망이다. 부산시교육청은 내신성적만의 고입 전형방식이 학력저하 등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있어 개선책으로 연합고사 도입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관...
철학을 통해 영화를 보면 어떤 것들이 보일까? 시네마테크 부산은 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올해 첫 특별강좌로 ‘영화와 철학-철학으로 영화를 보다’ 강의를 개설한다. 강좌는 박성수 한국해양대 교수(영화평론가)가 진행을 맡아 모두 6차례에 결쳐 △초기영화와 철학의 관계 △영화를 철학의 관점으로 뜯어보기 △회...
부산의 어촌생활 모습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어촌민속관이 23일 문을 연다. 부산시는 2004년 12월부터 북구 화명동 2279 국철 화명역 맞은편 근린공원 안에 부산어촌민속관(사진)을 지어 23일 오후 2시30분 개관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1만177㎡의 터에 연면적 2441㎡(지상 3층) 규모로 자리잡은 어촌민속관은...
원고 일부승소 판결…남은 3건 판결에도 영향재판부 “위자료 높이는 방식으로 배상금 산정” 2002년 4월 경남 김해에서 일어난 중국 항공기 추락사고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재판부가 국제 관례를 깨고 자동차사고 처리 방식을 적용해 유족들이 반발하고 있다. 부산지법 민사9부(재판장 박민수)는 14일 당시 추락사고...
14일 전국 처음 주민직선으로 치르는 부산시교육감 선거를 이틀 앞두고 부산시 선관위와 교육청 등이 막바지 투표율 끌어올리기 비상작전에 나섰다. 시선관위 쪽은 그동안 꾸준한 홍보 및 각 후보들의 선거운동 덕에 교육감 선거 인식은 어느 정도 확산돼 있으나 투표로 이어질 만큼 관심을 끌어내는데는 미치지 못한 ...
설 명절을 앞두고 대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지역사회에서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동의대 건축설비공학과 학생 20여명은 지도교수와 함께 지난 5일부터 2주간 일정으로 부산 동구 수정4동 청각장애인 김아무개씨 집의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사랑의 집짓기’로 이름 붙여진 이 공...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 이제부터 내 손으로!” 14일 전국에서 처음 주민 직선으로 치르는 부산시교육감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에 출마한 후보 5명은 7일 오전 선거방송토론위가 주관하는 텔레비전 토론회에 참석한 뒤 오후부터 선거 후반전 표밭갈이에 나섰다. 부산시 예산 3분의 1 규모인 연간 2...
장애인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대중교통수단 의존도는 높으나 승차거부를 비롯해 신체조건과 경제부담 등으로 실제 이용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발전연구원은 6일 ‘부산시 교통약자의 통행권 확보방안 연구보고서’를 통해 장애인 53.0%와 65살 이상 고령자 30.7%가 시내버스를 타려다 승차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