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방과후 학습지도 과학영재들에게 맡겨주세요.”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지역 중학생들의 주말 방과후 학습을 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이 지도하는 ‘형제공부방’을 마련하고, 12일 오후 2시 학교 중강당에서 2007학년도 개강식을 연다. 이 공부방에선 매달 1~3주 토요일 오후 2~4시 부산 남부 및 북부교육청 관내 중학교 ...
“청소년들아! 토요일 오후, 문화체험존에 모여라!” 부산시가 청소년들이 문화 욕구를 맘껏 표출할 수 있는 공간으로 3곳의 청소년 문화존을 마련해 올 11월까지 운영한다. 청소년 문화존은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 및 체험문화 공간으로 특화시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상시적으로 참여하...
시중에 유통 중인 일부 단무지에서 사용이 금지된 합성착색염료가 검출됐다. 부산시는 최근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에 유통되는 단무지 21개를 수거해 검사했더니 4개 제품에서 식용색소 황색4호가 검출돼 제조업체 관할구청에 통보했다고 8일 밝혔다. 식용색소 황색4호는 1990년 10월부터 단무지와 면류, 발효음...
부산대가 대학본부와 교수회, 총학생회 등 3자 합의에 의해 올해 등록금 인상분 일부를 삭감하기로 했다. 부산대는 이달 초 대학본부와 교수회, 총학생회가 함께 참여하는 부산대발전협의회(부발협)를 열어 애초 8.5% 인상한 올해 등록금을 7.0%만 인상하기로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미 대학에 지급된 1...
부산시교육청의 자율시행 방침에도 아랑곳없이 부산시내 인문계 고교의 방과후 보충 및 야간자율학습이 대부분 반강제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교조 부산지부 고교정상화위원회는 최근 부산시내 인문계고 13곳의 1·2학년생 8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더니 현재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 보충학습에 대해 6...
20여년간 조선소 용접공으로 일하다 희귀 난치병인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일명 루게릭병)에 걸려 사망한 노동자에 대해 법원이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 부산지법 행정단독 전용범 판사는 4일 경남 거제의 한 조선소에서 배관용접 일을 하다 루게릭병으로 숨진 송아무개(당시 55살)씨 부인 김아무개(47)씨 등 유족이 근...
부산을 통해 국외를 오가는 여행객들이 3명 가운데 1명꼴로 배편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경남본부세관은 지난해 공항과 항만을 통한 부산 지역 전체 출입국자 346만명 가운데 116만명(34%)가 부산항을 통해 여객선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부산항을 이용한 국외 여행자수는 전년...
부산 북구청 6급(계장) 공무원 정아무개(47)씨는 2003년 11월 구청이 노점상과 노상적치물 등 단속업무를 용역업체에 맡기려 하자 서울의 한 구청에 현장견학을 가면서 용역사업에 뜻이 있는 한 업체 직원을 함께 데려갔다. 그는 서울에서 이 직원과 초밥집과 룸싸롱 등에 들러 100만원어치 향응을 받고, 이 업체가 공개...
연극에 마술, 조선시대 평화의 메시지를 들고 일본으로 건너갔던 통신사 행렬까지, 5월 들어 부산에서 볼 만한 국제문화행사가 잇따라 펼쳐진다.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가 2~6일 닷세 동안 벡스코에서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여는 이번 축제에는 국내 인기마술사 이은결과 오은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