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바다의 날을 맞아 31일 부산항 일대 바다와 선상, 공중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이날 오전 11시 부산국제여객부두에 정박중인 여객선 팬스타드림호 선상에서 바다의 날 기념식을 열고, ‘생명·생산·생활의 바다-세계 5대 해양강국 도약’이라는 ...
소나무 재선충 방제작업을 위탁 받은 산림조합 간부들이 방제약품 수억원어치를 빼돌려 팔다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수사과는 29일 부산시 각 구·군에서 소나무 재선충 방제작업을 위탁 받은 뒤 방제농약과 술껍질깍지벌레 예방농약 등 약품 2억7000여만원어치를 빼돌려 판 혐의(업무상 횡령)로 부산시 산림조합...
1989년 일어난 동의대 5·3사건 관련자들이 민주화운동 보상금으로 ‘아름다운 가게’의 문을 연다. 아름다운 가게 부산경남본부는 지난해 1월 5·3동지회 회원들이 민주화운동 보상금으로 받은 4천만원을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달맞이꽃 기금’ 이름으로 기부해 부산 북구 화명동에 아름다운 가게 부산권 5호점을 새로 열...
올해는 우리나라와 베트남이 과거 불행했던 역사의 상처를 씻고 수교한 지 15돌이 된다. 이런 의미를 되새기며 두 나라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25일 부산에서 다채롭게 마련된다. 경제 및 문화 포럼=부산발전연구원이 25일 지역 대학교수 중심으로 구성된 ‘베트남을 사랑하는 모임’과 함께 부...
부산시가 소나무와 해송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22일부터 7월12일까지 3차례에 걸쳐 항공방제를 벌인다. 방제시기는 △1차=5월22~23일 △2차=6월12~13일 △3차=7월10~11일 등이며, 기장군과 해운대구 등 11개 구·군 4757㏊(산림의 13%)가 방제 대상이다. 방제시간은 오전 5~11시. 산...
부산지하철 파업사태가 만 이틀 만에 타결됐다. 부산교통공사 노사는 17일 밤 10시부터 노포동 차량기지창에서 파업과 함께 결렬된 본교섭을 재개해 4시간 만인 18일 새벽 2시 △양산선 인력 충원 78명 △올해 임금 2% 인상 등에 잠정 합의하고 18일 낮 12시부터 모두 정상업무에 복귀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