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항쟁 20돌을 맞아 16일 부산에서 기념사업 추진위가 출범한다. 6월민주항쟁 20년사업 부산추진위는 16일 저녁 7시 부산가톨릭센터 소극장에서 지역 각 시민·사회단체 대표 및 실무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추진위는 올해 20년사업을 항쟁의 의미와 가치에 동의하는 일반...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기업들이 올해 채용규모를 지난해보다 크게 줄인데다 지역 대학 출신을 우대하는 기업마저 적어 지역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난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넷 취업포털 잡부산(jobbusan.co.kr)은 최근 부산 울산 경남 지역 100인 이상 기업 및 상장업체 228곳에 대해 올해 사원채용 계획...
부산 해운대구청이 관련 조례를 무시한 채 옛 문화회관 공연장을 목적 밖에 사용해 의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해운대구의회는 30일 개관을 앞둔 옛 문화회관 대공연장 사용과 관련해 최근 행정사무조사특위를 꾸려 구청의 조례 위반 사항 조사에 나섰으며, 고창권, 오현규 의원 등 2명이 단식농성 중이라고 12일 밝...
부산의 한 대학 총학생회가 지난해 학생회장 선거 때 이벤트 업체와 이면계약을 맺고 금품을 지원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ㄷ대 명예회복과 바른 학생회를 바라는 학생 모임’은 9일 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9월 총학생회장 선거 과정에서 현 총학생회장 ㄱ아무개씨가 이벤트업체 대표 ㅅ아무개씨와 협의...
부산 하얄리아 미군 기지터 16만평의 시민공원 기본구상안이 확정됐다. 부산시는 국제공모를 통해 조경전문가인 미국 필드 오퍼레이션스의 제임스 코너를 부산시민공원 조성 기본구상안 작성자로 최종 선정하고, 9일 오후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관계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
6·25전쟁 피난민들이 정착해 살면서 무허가 주택과 공동묘지가 난립해 도심속 흉물로 방치돼 온 부산 남구 우암동 일대 임야가 숲공원으로 새로이 단장된다. 부산 남구청은 우암동 127-142 공동묘지 일대 임야 3만4379㎡(1만여평)을 도시숲 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주민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산림청의 협조약속을 ...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복어를 대량으로 수입해 국내산으로 속여 판 수산업체가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해경은 6일 수입이 금지된 복어살 등 중국산 복어 부산물을 식용 복어로 위장수입한 뒤 국내산으로 속여 수도권 전문유통업체를 통해 시중에 대량 유통시켜 온 부산 수산무역업체 대표 정아무개(46)씨의 구속영장을 ...
부산발전연 조사…여가 활동 늘고 업무 능률 좋아졌다 주5일 근무제 도입 이후 가족과 함께 하거나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시간이 늘어난 반면, 소비지출이 늘고 소득이 줄어드는 부정적인 변화도 따른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발전연구원은 최근 부산에 사는 주민 2천가구를 상대로 주5일 근무제 확산에 따른 시민생활 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연날리기를 계승·발전시켜 활성화하기 위한 국제연날리기 대회가 다음달 3~4일 이틀 동안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민속연보존회, 한나래문화재단이 함께 여는 이 대회에는 일본과 중국, 미국 등 11개국에서 2000여명이 참가해, 연날리기 대회를 비롯해 연 전시, 민속놀이 ...
부산지방노동청 부산종합고용지원센터는 26일 오후 2시 센터 5층 멀티교육장에서 전국 최초로 대규모 직업훈련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직업훈련을 통해 재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직업훈련기관과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 행사에서는 구직자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훈련기관과 훈련과정을 선택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