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농업회사법인인 ㈜삼무와 제주몽골농업연구회, 한몽교류진흥협회가 공동으로 몽골에 대규모 유기농 농업단지를 건설한다. 한몽교류진흥협회 이한동 명예회장 겸 전 국무총리와 제주도지사 출신인 신구범 삼무 대표는 8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 농업기술과 농업인력을 바탕으로 몽골...
제주지역의 시민단체인 제주참여환경연대(공동대표 허남춘 등 3인)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의정감시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참여환경연대는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감시하며, 쟁점현안에 대한 태도를 묻고 이를 도민들에게 알리는 구실을 할 ‘희망엮기 의정지기단’ 참여자...
제주도지사 선거가 초접전의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0일 자정까지도 한나라당과 무소속 후보쪽이 가시 돋친 설전을 벌였고, 열린우리당도 바닥표 챙기기에 온힘을 기울였다. 당락은 31일 밤 11시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현명관 한나라당 후보는 30일 새벽부터 제주시 곳곳에서 거리유세...
지방선거가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지사와 도의원 선거에만 초점이 맞춰지면서 교육의원 후보에 대한 무관심이 심각하다. 이번 교육의원 선거는 오는 7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기존의 제주도교육위원회가 특별자치도의회에 통합돼 상임위가 신설되고, 전국 최초로 주민이 직접 선출하는 주민직선제로 치...
제주대 총장, 지사후보에 ‘민원성 질의’ 눈총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익·압력단체들이 제주도지사 후보들에게 민원성 질문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립대 총장이 학교 현안과 관련한 공개질의를 하고 학교 인터넷 게시판에 답변을 올려달라고 요구해 눈총을 사고 있다. 제주대 고충석 총장은 24일 오전 학교...
제주지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가운데 여학생의 70% 이상이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절반 이상이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노동조건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 등 부당한 처우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은 민주노총 제주본부(본부장 고대언)와 민주노동당 제주도당(위원장 김효상)...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사건으로 제주 선거유세 일정을 하루 연기한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 등 고위 당직자들은 22일 오전 제주시 오일장에서 진철훈 후보 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에는 김태석, 박경영, 문경운 도의원 후보 등도 참여해 열린우리당 지지를 호소했다. 정 의장은 이날 “다시 제주를 찾은 것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