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와 전직 고위 공무원 출신 등 40여명이 아침식사를 하는 현장을 적발해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제주도선관위 등에 따르면 도지사 예비후보와 고위 공무원 출신, 정당 출신 등이 27일 오전 8시께 제주시 삼도2동 ㅅ전복집에 모여 아침식사하는 현장을...
“4·3은 말한다. 역사의 진술은 가둔다고 가둬지는 것이 아님을. 역사는 미래를 위한 것임을…” 제주4·3사건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제주4·3연구소 편)이 민주화운동기념회사업회(이사장 함세웅)에서 27일 나왔다. 이번 발간된 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청소년들에게 역사를 올바로 인식시키려고 지난 2004년부터...
제주4·3 제58주년을 맞아 올해도 4·3관련 학술대회와 전야제 등 각종 문화예술행사가 열린다. 오는 30일부터 4월 한달 동안 열리는 4·3문화예술제는 제주민예총 4·3문화예술제 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되며, 각 시민사회단체별로 4·3행사를 잇따라 연다. 30일 제주도 문예회관에서는 생존자들의 증언을 듣는 ‘4·3증언 ...
평화와 인권 교육을 지향하는 제주평화중고등학교 설립이 추진된다. 제주평화학교설립추진위원회는 20일 제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07년 개교를 목표로 제주4·3평화공원 부근 봉개동 산 53-21 일대 1만여평의 터에 제주평화중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문계 특성화 사립학교로 출범하게...
제주도와 애경그룹이 출연해 설립한 ㈜제주항공(대표 주상길)이 다음달 자본금 확충 방안의 하나로 도민주를 공모하기로 했다. 제주도와 제주항공은 오는 6월 취항예정인 제주항공의 자본금을 현행 200억원에서 400억원으로 확충하기로 하고, 이 가운데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26억원, 국내 일반인을 대상으로 20억원 등...
제주도와 외국을 잇는 국제항공노선을 확대하려는 ‘제주도 국제항공노선 활성화추진 협의체’가 구성된다. 제주도는 9일 대만과 중국 항공기들의 제주경유가 늘어나면서 지난 2003년부터 연평균 운항편수가 24.7% 증가했고, 이용객 수는 26.6%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데다 올들어서도 외국 관광객들의 수요가 급증할...
제주지역 환경단체들이 제주도의 환경정책이 개발사업자의 편의만을 고려한 채 독단과 독선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곶자왈사람들, 제주참여환경연대, 제주환경운동연합 등 13개 환경 및 시민단체들은 6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도정의 환경정책이 실종됐다”고 ...
제주도가 추진하는 사회복지관련 조례가 제정 취지와 목적과는 달리 관련 시행령과 시행규칙 등을 짜깁기한 내용으로 돼 있는 등 문제가 있어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23일 기자회견을 열어 “사회복지관련 조례는 도민의 삶의 질에 크게 영향을 미쳐 다른 분야보다 신중한 검토와...
제주환경운동연합과 곶자왈사람들 등 제주지역 환경관련 4개 단체는 21일 묘산봉관광지구 사업추진과 관련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사업지구가 세계 유일의 제주고사리삼의 군락지이며, 희귀 동식물의 보고”라며 개발에 앞서 정밀 조사를 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사업지구 일대가 한반도 최대의 상록활엽수림...
오는 7월 출범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도지사가 임명하는 행정시장도 5급 이하의 공무원에 대한 인사권을 갖게 되고, 외국인과 민간전문가 등을 상근 지방계약직 공무원이나 개방형 직위에 임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제주도는 17일 도지사의 행정시에 대한 인사권을 제한하고, 외국인을 상근 지방계약직 공무원으로 ...
17일 한나라당을 탈당한 김태환 제주지사의 도지사 선거 출마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나라당 제주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며 “주민들과 원로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음주 초 거취와 관련한 태도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김 지사의 탈당에는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