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파주 출판도시 한켠에 자그맣지만 아주 수선스러운 곳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 물안개에 기지개를 켜기도 하고 붉은 해의 속살거림에 잠을 깨기도 하는 이곳, 이곳은 살맛 나는 아이와 어른의 휴식 공간입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파하고 오기 전, 이 공간은 엄마들로 붐빕니다. 요일별로 엄마들의 소모임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