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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스타
2012.11.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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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고 꺾이고 깨진 고통의 훈장 ‘3360’
“난 잡초…화려하지 않지만 죽지 않아”
윤정환 “만년하위 선수들 칭찬해주니, 꿈이 현실 되더라”
“이만기 교수님 꼬임에 홀랑 넘어갔죠”
선수들 ‘믿음 충전’ 시켰더니 펄펄 나네요
“팀워크 위해 ‘살점’도 떼낸다”
“공격·수비·주루, 하나만 잘해도 1군”
28순위 입단·부상에도 기 안죽은 ‘난 노력형 행운아’
나는 얼음보라속의 무사다
얼음판 위 앳된 얼굴, 스틱을 팔다리처럼
내 야구인생 아직은 70점
연아 축하문자에 큰꿈 꾸는 ‘연아 판박이’
1군 마인드로 뛰게하니
승률 7할 ‘공포의 팀’ 됐죠
‘부딪히면 실신’ 인간탱크 “한국선 부드럽게”
관중응원에 볼트 안부러웠어요
17살 소년의 ‘펌핑’에한국 요트 탄력 받다
지동원 자리 넘보는 ‘제2의 황새’
‘핑퐁미녀’보다 ‘핑퐁마녀’될래요
“대타요? 주전으로 런던 가야죠”
“늘 붙어다닌 2인자 딱지떼내니 정말 통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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