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사망자를 낸 울산 고속도로 관광버스 화재사고는 운전사가 과속운전 중 무리하게 끼어들기를 하다 일어난 것으로 결론 났다. 또 사고 버스회사가 일부 버스의 속도제한장치를 조작해 시속 110㎞ 이상 과속운행을 조장한 사실도 드러났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31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치사) 위반 혐의로 사고 ...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회는 민군복합형관광미항(제주해군기지) 건설 이후 주변 바다 해양생태 환경 변화를 조사한 결과 퇴적물부패로 인한 수질악화가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강정마을회는 기지 방파제가 조류의 흐름에 영향을 미쳐 강정천 등을 통해 바다로 유입되는 각종 부유물질이 멀리까지 흐르지 못해 연안에...
박근혜 정부가 역점 추진한 문화창조융합벨트 사업인 ‘케이(K)-컬처밸리’ 사업자로 씨제이(CJ)그룹이 선정되는데 최순실씨의 측근인 차은택씨가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기도의회가 본격 조사에 나선다. 경기도의회 ‘케이-컬처밸리 특혜의혹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다음달 14일 열리는 5차 회의에서 차씨를 ...
화재·강우·강설 등 재난이 발생하면 서울시가 경찰의 교통정보 수집용 폐회로텔레비전(CCTV)을 활용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지방경찰청과 교통정보 시시티브이 제어권을 공유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교통정보 시시티브이는 현장의 생생한 상황을 보여줘 재난 등 상...
세월호 참사 당시 해경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 관제실에는 센터장과 8명의 관제사가 근무하고 있었다. 13명 중 교대자를 제외하고 근무조가 짜였다. 2014년 4월16일 오전 8시48~50분 세월호가 급회전하다가 멈춰선 모습이 진도 관제센터 화면에 뚜렷이 나타난다. 하지만 진도 관제센터 관제사들 중 누구도 이상 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