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안 처리 과정에서 공무원과 시의원이 주먹다짐까지 벌였던 충북 제천시가 시장, 시의회, 시민 등이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상생의 길을 찾기로 했다. 토론의 멍석은 지역 시민단체인 제천참여연대가 깔았으며, 이근규 제천시장이 흔쾌히 토론에 나서기로 했다. 제천의 첫 토론 협치 실험이 성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
개별 여행자의 게스트하우스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소비자 불만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제주 지역의 경우 게스트하우스의 84%가 농어촌민박사업으로 운영하고 있고, 나머지는 신고 없이 영업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한국소비자원 여행소비자권익증진센터(제주)가 조사한 내용을 보면, 전국적으로 게스트하우스 ...
“참혹하고 아픈 역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민간 국제모금운동을 전개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공동등재를 위한 한국위원회’는 1일 낮 1시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간 국제모금운동 방침을 밝혔다. 한국위원회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
환경단체 등이 낙동강에 있는 대형 보 8개의 완전 개방을 요구하는 국민소송을 낸다. 낙동강 상·중·하류의 시민환경단체의 정보교류·연대기구인 낙동강네트워크 등 영남권 환경단체는 “낙동강의 재자연화를 위해 대형 보의 개방을 요구하는 국민소송단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지난 26일 ‘낙동강 ...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산하기관인 한국도자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현직 새누리당 당협위원장을 앉히려 하자 재단 노조와 경기도의회가 ‘비전문인 낙하산 인사’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경기도의회 조승현 의원(더민주·김포1)은 1일 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문화예술경영 분야는 물론 도예 분야에 문외한이면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