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던 남성을 살해한 뒤 주검을 잔혹하게 훼손해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방조제 인근에 유기한 조성호(30)씨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부장 김병철)는 28일 살인·사체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조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잔혹하고 엽기적인 범행은 우리 사회의 생명존중과 사...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최근의 국정농단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과 성명서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전남대 교수들은 28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어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전남대 교수 143명은 “박근혜 대통령은 국내정치와 행정의 일선에서 손을 떼고 잔여 임기 동안 의...
전철 경강선 판교∼여주 구간에 ‘세종대왕 테마열차’가 운행을 시작했다. 경기도 여주시와 코레일이 공동으로 기획한 세종대왕열차는 전동열차 4칸의 외부를 세종대왕 캐릭터와 한글 자음으로 형상화했고, 내부는 한글 창제 배경과 세종대왕 업적 안내, 독창적인 한글 문양으로 꾸몄다. 이 테마열차는 28일부터 30...
박원순 시장이 최순실 게이트로 혼란스러운 중앙정부를 대신할 수 있는 비상시도지사협의회를 소집할 것을 제안했다. 박 시장은 27일 서울시장 취임 5주년을 맞아 자신의 에스엔에스 라이브 생중계 ‘원순씨의 엑스파일’에서 시국선언을 하며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중앙정부가 패닉상태에 있는 이때 시도지사들이...
비선 실세 최순실씨 비리 의혹을 폭로한 이성한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이 27일 강원 춘천에서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재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는 재판이 끝난 뒤 다시 자취를 감췄다. 이씨는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춘천지법 103호 법정에서 열린 속행 재판에 출석했다. 이씨는 자신이 운영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