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해안도로 인근 지역에 도시형 생활주택을 짓는 중국인 부동산 개발업자 쪽에 서귀포시가 국유지를 포함해 사도(개인도로) 개설 허가를 내줘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고정식 의원(새누리)의 말을 들어보면, 서귀포시는 지난 5월4일 중국인 개발업자가 추진하는 도...
“보통 5~6월이 되면 은어가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올해는 정말 보기 어려웠습니다. 강정천에 은어가 거의 보이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강정마을에서 살아온 고권일(54·해군기지 반대대책위원장)씨는 이렇게 말했다. 제주해군기지가 들어선 서귀포시 강정마을 인근 해역에 퇴적물이 쌓이고 오염되는 등 생태...
박원순 서울시장이 ‘최순실 게이트’에 분노한 시민들의 서울시내 집회를 맞서 경찰이 소방용수 협조 요청을 하더라도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간 소방용수를 이용해 시위 진압용 경찰 살수차(물대포)를 운용해왔다. 박 시장은 31일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연 기자 간담회에서 ‘경찰 관련 요청이 있다면 응하겠느...
값싼 저질 재료로 만든 떡갈비와 동그랑땡 등을 전국 학교와 회사 급식업소에 납품해 170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업체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사는 31일 전국의 급식업소에 값싼 저질 재료로 만든 불량식품을 납품해 이득을 취한 경기도 화성시 학교급식 전문 납품업체인 ㄱ사 대표 노아무개씨(52·...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은 31일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과 관련해 “국정 역사교과서가 ‘최순실 교과서’가 아닌지 교육부는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최순실씨가 대통령 연설, 외교, 안보, 남북관계 등 전방위에 걸쳐 실질적인 권력을 행사했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최씨가 ...
부산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시국선언과 성명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또 부산의 대학생들과 청년들은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10만명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부산의 대학생·청년 시국선언단은 31일 부산 동아대 승학캠퍼스 정문에서 ‘박근혜 정권 퇴진 부산청년 시국선언’을 하고 “오늘부터 다음...
세계적으로 유명한 강연 프로그램인 <옥스퍼드 티톡스> 강연회가 2일 오후 5시 대구시 수성구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다. ‘티톡스’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 인맥을 활용해 사람들이 관심을 잃지 않을 만한 짧은 시간안에 유명 강사들이 세상에 전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강연이다. 옥스퍼드 티톡스...
서울 도심 걷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대형관광버스의 매연과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가 주차공간을 더 늘리기로 했다. 불법 주정차한 대형버스에 물리는 과태료를 3~4배 올리도록 현행 도로교통법의 개정도 요구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31일 ‘도심 관광버스 주차 종합대책’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우선 주차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