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꼬막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28~30일 사흘 동안 전남 보성군 벌교읍 천변과 진석리 갯벌 체험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꼬막 맛과 함께하는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 벌교’라는 주제라는 열린다. 28일에는 시가행진을 비롯해 꼬막 화합 비빔밥 만들기, 단체줄넘기 대회, 꼬막노래자랑, 천상 불꽃 ...
전남 광양농협이 연중 가장 바쁜 추곡수매철에 노조파업과 직장폐쇄로 몸살을 앓고 있다. 광양농협은 26일 노조의 파업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수매한 산물 벼 2500여t을 제대로 도정하지 못해 시장에 내놓지 못하고 있다. 또 지점·마트 10곳 가운데 4곳의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광양농협의 노사는 지난 5월...
지난 6월 ‘해오름 동맹’을 맺은 울산시와 경북 경주·포항시가 본격적인 공무원 교류에 나섰다. 울산시와 경북 경주·포항시는 26일 도시마다 30명씩 공무원 90명을 뽑아 교류 협력을 위한 ‘해오름동맹 소통과정’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에 참가한 3개 시 공무원은 이날 울산 현대중공업과 태화강 대공원 등을 둘러보고 ...
전주역을 이용하는 승객이 2030년에는 연간 400만명을 넘어서는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측돼 전면 개선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북연구원은 ‘전주역사 전면개선 개발방향 및 기본구상’ 보고서를 통해 2030년 전주역을 이용하는 승객수가 연 415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케이...
법원이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이용관 전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부산지법 형사3단독 윤희찬 부장판사는 26일 허위로 협찬금 중개계약을 맺은 뒤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혐의(업무상 횡령)로 기소된 이 전 집행위원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필리핀과 국내에 100명이 넘는 직원을 두고 판돈 3조4천억원 규모의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6일 “2013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8개를 운영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로 ㄱ(44)씨 등 16명을 구속하고 ㄴ(30)씨 등 124명을 ...
대권행보를 계속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취임 5주년을 맞아 봉하마을을 찾는다. 박 시장은 서울시장 5주년인 27일을 특별한 행사 없이 보낸 뒤 주말에 울산과 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봉하마을을 찾는다.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만나는 등 약 1시간30분 동안 머물 예정이다. 당내 주...
야권 대선 후보 중의 한명으로 꼽히는 이재명 경기도 성남시장이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2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은 21세기 민주공화국에서 원시 샤머니즘 무당 통치국으로 전락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최순실씨 ‘비선 실세 의혹’과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국가 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