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통합당의 당내 경선이 한창이다. 20일부터 민주통합당 경선 선거인단 모집이 시작됐다. 핵심은 모바일(인터넷) 투표다. 경선은 법정 공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젊은층이나 직장생활을 하는 유권자는 참여하기 힘들다. 모바일 투표의 중요성이 강조될 수밖에 없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
2월3일치 31면 ‘어느 성공한 작전이 남긴 것’ 칼럼에서 “경찰청장이 시시티브이를 봤고 몸 벽보가 눈에 거슬렸다는 얘기가 전해졌다”고 했으나, 서울 혜화경찰서는 당시 조현오 경찰청장은 해외에 있어 시시티브이를 볼 수 없었다고 알려왔습니다. <한겨레 인기기사> ■ 박원순 시장 “강용석, 영원히 정계 ...
저는 2011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문화재 관련 재단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1년간 근무를 하고 퇴직금을 받으려고 하니 1년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퇴직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1년 중에서 이틀이 모자라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근무기간이 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이기에 1월1일부터...
봄이 오고 있다. 더불어 취업 관련 뉴스도 많아지고 있다. ‘남다른 사람’보다는 ‘남들처럼만이라도 살기를 바라는 것’이 대다수의 꿈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올해 채용인원이 작년보다 늘 것이라는 보도는 구직자들에게 단비 같다. 요즘 뉴스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대기업의 ‘고졸 채용’이다. 대학 인플레가 ‘고졸자’...
전남 보성의 3남매 사망 사건은 친부모가 면역이 떨어진 아이들에게 금식을 핑계로 밥을 굶기고 심각한 신체학대까지 가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부모의 광적인 종교 신념이 극단적인 양육 태도로 발전되어 비속살인에까지 이른 충격적인 사건이다. 1990년대 말 부모의 빗나간 종교 신념으로 소아암을 앓고도 ...
2월9일치 왜냐면 ▷ ‘고엽제 의증 판정도 받지 못한 파월전우들’을 읽고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한국전쟁에, 나는 월남전쟁에 참여했으며 동생은 최전방에서 근무하다 안전사고로 전사했다. 아들을 잃은 아픔에 병을 얻은 어머님이 돌아가시니 가정은 파탄에 이르렀으나 막냇동생이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복무를 무사히 ...
한나라당의 반대로 모바일을 통한 경선 참여제도의 공식 도입이 미루어지게 됐다. 그럼에도 민주통합당은 모바일을 통한 완전개방형 국민경선을 자체적으로 시행하기로 하였다. 민주주의에서 장벽을 낮추어 참여를 높이는 일은 언제나 환영할 일이다. 문제는 법제화가 미루어짐에 따라 모바일 경선 참여자의 자격, 즉 ...
사회복지는 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라고 여야를 막론하고 주장합니다. 다만 그 사회복지의 수준에 차이만 있을 뿐이죠. 하지만 많은 정치하시는 분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회복지사에 대한 처우가 너무 미약하다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가면 사회복지 발전 못합니다. 이는 중소기업을 봐도 알 수 있습니...
국공립대의 기성회비 징수가 법적 근거가 없다는 법원 판결 때문에 어수선하다. 나는 이번 판결이 국립대가 처한 현실과 왜곡된 재정구조 문제를 도외시한 안이한 판결이라고 본다. 하지만 이번 판결로 기형적인 국립대 재정구조의 문제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건 의미 있다. 기성회계의 연원과 현황, 대안을 살펴보는 ...
싫어요 하나. ‘비키니 사건’이 <나꼼수> 그 자체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는 것, 혹은 그 빌미가 되는 것은 싫어요. ‘비키니 사건’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비키니 인증샷을 바라보는 <나는 꼼수다> 진행자의 관점이 남성 편향적인가 여부에 있다. 그러나 이 사건이 터지자 보수 언론과 그 지지 누리꾼들은 ...
저는 어린 시절 사친회비를 내지 못해서 초등학교 졸업장도 받지 못한 빈농의 아들이었습니다. 목숨을 걸고라도 돈을 벌기 위하여 전투수당을 많이 준다고 하기에 지원하여 파병된 너무나도 가난한 병사였습니다. 고엽제 의증도 받지 못한 비고엽제 장병으로서 억울함과, 저의 너무도 무지함에 분노를 느끼며 이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