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칙을 어긴 나를 처벌해 주든지 아니면 민주적인 대학으로 돌아가기 위해 학칙을 개정하든지, 진정으로 학교 쪽의 선택을 기다린다. 대한민국은 헌법의 틀 속에서 경제활동과 사회생활을 하며 사는 민주공... 2005-11-03 18:37
발코니 확장 합법화는 헌법의 취지와 어긋난다. 모든 사람이 재산권 행사에 평등하여야 함에도, 확장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득을 보는 것이다. 이를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전국이 발코니 확... 2005-11-03 18:35
항일 민족정신을 남북을 포함하여 모든 한민족의 자주·독립·평화 정신으로 자리매김하여 정신적 지주로 삼아야 할 것이다. 11월3일은 학생의 날이다. 전국의 몇몇 지역에서 이날에 학생을 위한 행사가 열린다. ... 2005-10-31 18:24
심지어 이러한 부정 명제 입증 불가능성을 이용해, 쌀이나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물 등 어떤 물질이든지 반대하려고 해로운 점만 나열하면, 불소보다 몇 배 더 해로운 물질로 보이게 할 수 있다. 먼저 수돗물 ... 2005-10-31 18:22
쌀소득 보전대책의 ‘시가’를 전국 단일 가격으로 설정할 것이 아니라 시군이나 도 단위로 설정하여 농가경제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최근 산지에서는 쌀 시장이 형성되지 않아 농민들이 팔려고 해도 살 사람... 2005-10-31 18:21
나는 엄혹했던 독재시절에 검찰독립을 요구하면서 옷을 벗는 결단을 내리는 검찰간부가 있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이 정도로나마 검찰이 독립하고 정치적 중립을 지킬 수 있게 된 것은 국민들의 민주화 투... 2005-10-27 18:43
독재정권 아래서 요직을 두루 역임한 사람이 과연 민주의 종 건립추진위원장으로 적합한 인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오는 11월1일 광주시민의 날을 기하여 ‘광주 민주의 종’(건립 추진위원장 김양균 변호사... 2005-10-27 18:42
전 국민의 안전 관리를 위해 자신들을 희생하는 방폐장 유치 주민들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도리다.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에 대해 여러 가지 의... 2005-10-27 18:40
장애인이나 빈곤층을 위한다고 하지만, 이들 가운데 불소화된 물을 먹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 지금 수돗물 불소화를 둘러싸고 진행되는 논쟁의 핵심은, 추진 쪽은 화학물질이라도 적당히 물에 ... 2005-10-27 18:36
농산물 시장 개방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불법·유해한 수입 농산물들이 넘쳐나는 것을 보면 분노를 넘어 허탈감마저 느낀다. 우리나라 식량 자급률은 주식인 쌀을 제외하면 5% 미만으로, ... 2005-10-25 03:53
불과 1년 전 배럴당 30달러 선에서 머물던 국제유가가 60달러를 넘어섰다. 국가 장래와 직결되는 미래의 에너지를 해결할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원자력 발전을 비롯한 관련산업을 정책과제로 채택하고 비중을 ... 2005-10-25 01:00
그들이 말하는 정통성이란 친일 주구 노릇을 하며 군사독재 체제를 쌓느라 저지른 수많은 살인의 추억 외에 무엇이겠는가? 군복을 입은 극우 행동대원들이 나라의 정통성을 수호하기 위함이라며 격렬한 시위를 ... 2005-10-24 17:59
장애인에게 교통비를 직접 지급하면 점차 장애인 엘피지 차량은 없어질 것이고 이동성은 더 감소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그러다 보니, 장애인 가족은 어쩔 ... 2005-10-24 17:58
1980년대 미국의 ‘기시’라는 학자에 의하면 수돗물 불소화에 지출되는 공중보건경비 10만달러당 예방되는 충치 수가 약 50만개다. 그러나 치료에 이 비용을 쓰면 단지 1만개의 충치를 치료할 수 있을 뿐이다. ... 2005-10-24 17:57
“미국이라는 나라는 국익은 알아도 정의가 없는 나라고, 미국의 외교정책은 기만과 조작의 외교정책”이라고 나는 학생들에게 가르쳐 왔다. 나는 강정구 교수가 “북한이 통일전쟁을 하였다”고 주장하는 데 대... 2005-10-20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