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느 나라에도 운동 때문에 공부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는 없다. 운동을 하든, 그 이상의 무엇을 하든 학생인 이상 수업은 모두 참여해야만 한다. 공부하며 운동하는 학생들을 키워내기 위한 노력이 한 ... 2005-10-07 18:18
일본 대학교수들의 말을 들어보면 현재 대학교수들은 공무원 신분 상실로 인한 사기 저하가 심각하고 또 실제로 연구비나 법인 운영비 등의 삭감을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국립대학 법인화를 놓고 관련 당사... 2005-10-07 18:15
공정하지도 투명하지도 않은데 껍데기만 주민투표 형식을 취했다고 민주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다. 핵폐기장은 이미 법이나 절차 또는 안전성의 문제가 아니다. 신뢰의 문제가 된 지 오래다. 이전에도 ... 2005-10-03 18:13
종교가 채워주지 못하는 인간의 욕구와 해소되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이 아마 현대인으로 하여금 과학에 희망을 걸고 매달리게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요즘 연구 결과를 평가하는 데 보통 세계 최초의 성공... 2005-10-03 18:12
의 논평가라면 언론보도가 아닌 원문을 통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는 수고를 해야 신문의 명성에 걸 맞는 논평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IMF 위기와 함께 맞은 김대중 대통령 임기 전반부에는 그야말로... 2005-10-03 18:11
외국어 및 예체능 교육 관련 특정 교과만이라도 전문적인 기능과 소양을 갖춘 전담 교사가 지도해야 그 분야에 대한 질 높은 교육과 함께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흥미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2005-09-30 18:27
정보를 독점한 고위층의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서라도 행정계획에 대한 정보는 전면적으로 공개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정보공개법 1조를 오늘 다시 읽었다.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국정에 대한 ... 2005-09-30 18:26
우리는 청계천 복원 추진 과정에서 지금까지 이곳에서 생계의 터전을 일구고 있는 이들과의 합의 과정을 통해 생존권을 가장 우선시해야 하며, 더불어 제대로 된 친환경, 그리고 올바른 역사복원이 반드시 이뤄... 2005-09-30 18:25
원어민이라는 말도 희극이다. 아마도 흑인이나 한국계 미국인이 이 원어민이라는 말의 기의(記意)에서 제외될 가능성은 100퍼센트일 것이다. 일제는 한국을 병탄한 지 27년이 지난 1937년에 중등학교 조선어 ... 2005-09-30 18:23
찬성 비율을 3분의 2 이상으로 높여봐야 3분의 1의 유권자가 투표할 경우 전체 찬성률이 투고자의 계산 방식으로도 기껏 23%에 불과한데, 17%는 부족하고 23%는 다수결로 충분하다는 논리인지 되묻고 싶다. ... 2005-09-26 17:54
DDA 협상 방식으로 관세화할 경우 향후 10년간 약 800만석의 의무 수입량을 줄일 수 있다. 2015년 관세화의 경우보다 더 높은 관세를 수입쌀에 매길 수 있기 때문이다. ‘유에스에이 라이스 페더레이션’이라는... 2005-09-26 17:52
지급률 측면에서 본다면 민간보험의 부정적 측면이 확연히 드러난다. 보험 가입자가 100원을 부담했다면 건강보험은 국고지원을 곁들이고 비영리 공보험이어서 부담금보다 더 많은 108원을 돌려주는 반면, 민간... 2005-09-26 17:49
고속철도는 되도록 직선이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공리다. 천안아산역에서는 익산역까지 위 공리를 만족하는 철길을 깔 수 있다. 그러나 오송역은 전혀 그렇지 않다. 충북 불교계가 충남 불교... 2005-09-23 17:48
군산시는 ‘지진 및 지진해일 대피요령’이라는 홍보물에서 시민 대처 요령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런 군산시가 핵폐기장을 유치하겠다고 난리를 떠는 것은 한 편의 블랙 코미디가 아닐 수 없다. ‘지진 다발지... 2005-09-23 17:46
매우 취약한 지역의 실정에 맞으며 지역의 미래에 필요한 교육정책을 개발·실행해 나갈 수 있는 권리와 책임을 동시에 주는 ... 2005-09-23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