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검찰이 기소한 전국교직원노조 소속 교사들에 대해 무더기 중징계 방침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정치자금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전교조 교사 18명에 대한 중징계 방침을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가운데 공립...
공교육을 훼손하는 대입 전형을 사실상 방조해 온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교육과학기술부 등과 함께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해, 고려대 고교등급제 의혹 면죄부 조사 등에 대한 비판 여론을 의식한 ‘물타기용’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교협과 교과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 시·도 ...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국민들 다수가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전교조 부설 참교육연구소는 26일, 이명박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설문을 벌인 결과, “국민들이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먼저 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26일 고려대의 고교등급제 의혹에 대해 예상대로 고려대의 손을 들어줌에 따라 대교협의 무능과 무책임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대학입시를 둘러싼 혼선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고려대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대교협이 대입 업무를 공정하게 관리...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26일 고려대의 2009학년도 수시 2-2학기 ‘고교등급제’ 실시 의혹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최종 결론을 내렸다. 대교협이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은 채 고려대의 해명만을 받아들여 면죄부를 줌에 따라,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과 함께 대교협의 ‘자율규제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은 26일 고교등급제 논란을 빚고 있는 2009년도 고려대 수시 2-2 일반전형과 관련, "고대가 고교별로 과거의 고대 입학실적을 평가에 반영했다"고 주장했다. 권 의원이 이날 전국 26개 외고의 지난 3년간 고대 입학자 평균과 2009년도 수시 2-2 일반전형 1, 2단계의 합격자 수의...
캠퍼스엔 또 다시 새내기들로 북적인다. 겨우내 냉기 가득하기만 했던 강의실이 신입생들의 오리엔테이션 열기로 가득하다. 그러나 내일 모레면 개강인데 교수 연구실 마다엔 ‘부재중’이란 문패가 수두룩하다. “아직 외국에서 돌아오지 않았다.”, “국내 세미나 참석 중”이라는 학과 조교들의 핑계는 틀에 박힌 듯 기계적...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일제고사다. 시작할 때부터 문제투성이였고, 여전히 문제투성이다. 그뿐이가? 적지 않은 양심들을 ‘일제’라는 전체주의적 권력으로 짓밟기까지 하였다. 그런데 반성은커녕, 다음달에도 그 ‘일제’라는 군화발로 얼마나 많은 양심들을 또 짓밟을지 심히 염려스럽다. 헌법에도 보장된 양심을 일개 시행...
2009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고려대학교가 고교등급제를 적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고교등급제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는 결론을 내려 결국 고려대의 손을 들어줬다. 대교협은 2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고려대의 입시 논란에 대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