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이 임실군교육청한테서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기초학력 미달자가 0명이 아니라 25명이라는 보고를 받고도 묵살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찬기 전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은 23일 “전북교육청 초등교육과 성아무개 장학사가 지난 1월14일 임실교육청 박아무개 장학사로부터 기초학력 미달자가 0명에서 25명으로 ...
임실교육청의 학업성취도 평가 '수정보고'를 묵살한 도교육청 담당 장학사가 지난 20일자로 단행한 인사에서 일선 학교의 교장으로 영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앞서 전북교육청은 `임실 성적조작'의 결제 선상에 있던 임실교육청 학무과장을 중학교 교장으로 발령해 비난을 사고 있다. 23일 전북도교육청에 ...
전북 임실교육청 담당장학사가 애초 각 학교의 학업성취도 평가 성적을 확인하지도 않은 채 완전 조작한 사실이 확인됐다. 전북도교육청 김찬기 부교육감은 "임실교육청의 담당 장학사가 1월 7일에 전화로 평가 결과를 조사해 도교육청에 보고했다고 했으나,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
법조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전신마비'라는 역경을 이겨내고 당당히 대학에 합격한 학생이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3일 대학가에 따르면 주인공은 올해 서강대 법대에 입학한 김영관(19) 군. 김 군이 척수성근위축증이라는 중증장애 진단을 받은 것은 첫 돌이 갓 지난 1992년께. 이후 김 군의 ...
전북 임실교육청이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조작 보고한 이후 전북도교육청에 수정 보고를 했으나 도교육청 장학사가 이를 묵살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도교육청 김찬기 부교육감은 "임실 `성적 조작' 사건을 조사한 결과, 임실교육청 담당 장학사가 1월 7일 이후에 일선 학교로부터 성적을 재조사, 일...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의 ‘성적 조작 의혹’ 파문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0월 평가 때 전국 곳곳에서 운동부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학교 쪽이 성적을 높이려고 일부러 운동부 학생들을 시험에서 배제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22일 서울지역 고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