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국 어린이와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꼴찌로 나타났다. 2009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어린이·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6년 내리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30일 한국방정환재단이 연세대 염유식 교수 연구팀에 의뢰해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2014)를 ...
30일 낮 최고 기온이 32도인 서울에선 외출하기 15분 전에 ‘에스피에프(SPF)30, 피에이(PA)++’라고 적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좋다. 2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줘야 효과가 지속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0일 <자외선 차단제 바로 알고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소책자를 펴내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으면 차단 ...
법의학 권위자인 이윤성 서울대 의대 교수가 “여자들이 야한 옷을 입고 다니면 성폭행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 교수는 “성폭행은 100% 남성들이 한다. 남자들은 씨를 뿌려 거기에서 건강하고 대를 이을 자손이 필요해서 그렇다”며 생리학을 명분 삼아 사실상 성폭행을 정당화하는 ...
지난해 11월 경남 김해에 사는 김아무개(34)씨는 네살짜리 딸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집 교사에게서 ‘불쾌한’ 전화를 받았다. 어린이집이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아이가 아직 적응을 못하고 있으니 집에 데려가면 안 되겠느냐는 요청이었다. 김씨는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라는 걸 확인하려고 어린이집을 평가하...
지난해 입양된 아동이 2012년의 절반 수준으로 준 것으로 나타났다. ‘입양의 날’인 1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통계를 보면, 지난해 국내외로 입양된 아이는 922명이다. 2012년 입양아동이 1880명인 데 견줘 1년새 입양 규모가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국내 입양은 1125건에서 686건으로 39% 줄었고, 국외 입양은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