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20일 아침 전교조 부산지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 21일치 14면)을 두고 불법논란이 일고 있다. 전교조 부산지부와 부산경찰청의 설명을 종합하면, 부산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지난 7월 이적성 시비에 휘말렸던 전교조 부산지부 통일위원회의 자료집 에 대한 조사를 위해 20일 아침 6시40분부터 7시30분까...
부산경찰청 보안수사대는 20일 새벽 전교조 부산지부 통일위원회 사무실과 민주노동자 전국회의 부산지부 사무실, 교사 4명의 집을 압수수색해 북한 서적 등 200여점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압수수색 대상이 된 ‘전교조 통일학교’ 관련자 4명은 지난해 10월18일부터 11월1일까지 3차례 전교조 부산지부 강당에...
예산부족으로 10년을 끌어온 김해국제공항 확장사업을 내년에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부산상공회의소는 18일 “청와대로부터 ‘김해국제공항 확장사업 잔여 공사비 761억원을 내년 예산에 전액 반영키로 했다’는 통보를 받았으며, 열린우리당으로부터도 이 내용을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애초 김해국제공항 확장사업...
전남 구례의 같은 마을 주민 53명이 티켓다방의 미성년 여종업원과 성매매를 일삼다 적발됐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18일 가출한 여고생을 종업원으로 고용해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전남 구례군 ㅇ다방 업주 추아무개(50)씨를 구속하고, 여종업원과 성관계를 맺은 마을 주민 5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아무개(16)양...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던 한나라당 김병호(63·부산진갑), 이성권(37·부산진을) 의원에 대한 법원의 무죄 판결을 두고 지역에서 뒷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부산지법 제6형사부(재판장 김태창)는 지난 12일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기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보좌관 등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
부산지역 최대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대우정밀㈜이 에스앤티(S&T)그룹에 합병되면서, 이름을 에스앤티대우로 바꿨다. 최평규 회장은 13일 “사명변경과 함께 재도약을 하는 에스앤티대우는 에스앤티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2010년 매출 1조원대의 글로벌 종합 자동차부품 모듈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석선물로 무엇이 좋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여기를 둘러보세요!” 부산민주공원과 부산시교육청은 23~24일 중구 영주동 민주공원에서 ‘어린이 책잔치’를 연다. 어린이책 전문출판사 40여곳이 800여종의 책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그림책 원화 전시회와 작가 사인회, 아동극 , 이야기가 있는 오페라, 마당극 등도 ...
올들어 부산지역 신용카드 발급장수는 늘었으나 이용액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5일 발표한 ‘2006년 상반기 부산지역 신용카드 이용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 6월말 현재 부산지역 신용카드 발급장수는 705만8천장으로 지난해 말 671만9천장보다 5.1%(33만9천장) 늘어났다. 하지만 올해 상반...
부산 경제에서 서비스업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면서 전국 대도시 가운데 서울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상공회의소가 31일 발표한 ‘부산 지역 서비스산업의 현황과 과제’ 자료를 보면, 지역내 총생산 기준으로 부산경제에서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985년 47.4%에서 2004년 62.6%로 20년 만에 15.2%포...
성인오락실 경품용 상품권 발행업체 지정 과정에 부정하게 관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권아무개(48) 전 청와대 행정관이 오락실 관리 방안에 대한 논문을 썼던 것으로 드러났다. 권씨는 부산 부산진세무서 조사1과에서 세무주사로 근무하던 2000년 12월 국세공무원들의 단체인 세우회가 발행하는 학술지인 406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