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의 반대에도 아랑곳없이 부산지하철 요금이 8일부터 1구간 200원(900원→1100원), 2구간 300원(1000원→1300원)씩 오른다. 부산교통공사는 5일 부산지하철이 올해 1151억원의 운영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공사 자체 예산절감 171억원, 추경예산 600억원 등으로 적자를 메우고 나머지 380억원...
영남지역 상공인들이 동남권 새 국제공항을 건설하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등 영남지역 5개 광역시·도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4일 건설교통부장관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방문해 ‘동남권 새국제공항 건설 관련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김해공항 2단계 ...
최근 1년만에 기름값이 40%나 오르면서 부산지역 업체들이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3일 부산지역 75개 업체를 대상으로 유가 급등에 따른 영향을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의 60%가 배럴당 60달러대의 현상황을 ‘우려할만한 수준’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고유가로 가장 큰...
1일 문을 여는 부산 지역 해수욕장들의 바가지 요금 및 피서객들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서는 해수욕장 위탁운영업체 선정방식에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부산경실련은 30일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해수욕장 운영개선 의견서를 해운대구청과 수영구청에 냈다고 밝혔다. 부산경실련은 이 의견서...
부산시민들의 체감경기가 바닥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지역의 394가구를 대상으로 2/4분기 소비자동향을 조사한 결과 체감경기 등 대부분의 지표가 1/4분기보다 나빠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26일 밝혔다. 조사 결과를 보면, 2/4분기 현재 경기에 대한 판단지수는 70으로 1/4분기 때의 84보다 ...
취업 희망직종에서 경험을 쌓으며, 학점도 따고, 돈도 벌 수 있는 1석3조의 ‘연수지원제’가 대학생 아르바이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종합고용안정센터는 20일 부산지역 연수지원제 신청자가 15일 현재 3356명으로 지난해 전체 참여자 3053명을 이미 넘어섰다고 밝혔다. 연수지원제 신청자를 받겠다는 기관과 업체...
부산지하철 구조조정 과정에서 일자리를 잃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천막농성이 19일로 200일째를 맞았다. 부산지하철을 운영하는 부산교통공사(옛 부산교통공단)는 2002년 7월 늘어나는 적자를 막고 경영 효율성을 높인다며 3개 인력공급업체와 계약해 비정규직 100여명을 지하철표 매표업무에 투입했다. 하지만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