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한 빌라에 흉기를 든 괴한이 침입해 모녀를 살해하고 달아났다. 3일 밤 10시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ㅈ빌라 반지하 김아무개(36·여)씨 집에 50대 남자가 침입해 김씨와 김씨의 딸 한아무개(14)양, 놀러온 조카 서아무개(9)양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났다. 흉기에 수차례 찔린 김씨는 그 자리에서...
소말리아 근해에서 납치됐던 참치잡이 어선 제628동원호 선원들이 4개월 만에 무사히 풀려났다는 소식에 가족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남편 최성식(39·부산 남구 용호동) 선장의 석방 소식을 전해들은 부인 조미선(37)씨는 30일 전화통화에서 “남편이 무사히 돌아온다니 기쁘지만, 집에 돌아올 때까지는 안심할 수 ...
방송위원회 시청자 미디어센터와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는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사람들의 삶과 희망을 담은 영상을 발굴하기 위해 ‘제1회 시민영상공모전’을 연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영상으로 담는 인권’을 주제로 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시민이나 단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범람 위기를 맞았던 낙동강의 수위가 19일 오후부터 안정세를 되찾아 고비를 넘겼다. 19일 오전 11시30분 홍수경보가 발령되면서 홍수경보 수위인 9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됐던 경남 밀양 삼랑진교의 수위는 상승세가 꺾이면서 오후 3시 현재 8.66m에 멈춰 있다. 또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마산 진동도 홍수경보 수위인 10...
올들어 기업들의 국내·외 상거래 분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사중재원 부산본부는 18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기업들이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접수한 상거래 분쟁은 459건 3775만9384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67건 1953만4757달러에 견줘 건수는 25.1%, 액수는 93.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바가지 숙박료’ 극성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은 해수욕장 주변 일부 숙박업소들이 ‘여름 한철 장사’를 노려 비수기보다 최고 3배 이상 비싼 성수기 요금을 게시해 두고도 이마저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겨레〉가 11~13일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해수욕장 주변 여관과 모텔 20곳씩을 무작위 ...
다음달부터 고속도로에서 추월로인 1차로를 주행하는 차량에 대한 단속이 시작된다. 부산경찰청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지정차로 준수운동 홍보를 벌인 뒤 다음달부터 지정차로를 지키지 않는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편도 4차로 고속도로에서 2차로는 승용차, 중소형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