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2016장애인미디어축제’에선 청각·시각 장애인들도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 기간 중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다목적실에선 배리어 프리(barrier free)영화 4편이 상영된다. 14일에는 애니메이션 ’고녀석 맛나겠다2‘와 ’동주‘가 상영되고, 15일에는 ’오빠생각‘과 ’...
광주시가 광주만의 독특한 특색과 색깔을 가진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광주시는 광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에 지난달 말께 “6월24일까지 보조금 집행 내역 정산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올해로 교부하기로 한 보조금 지급 결정을 취소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 7일 밝혔다. 시...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대학생이 지나가던 가장을 덮쳐 2명 모두 숨졌다. 1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의 말을 종합하면, 전날 밤 9시48분께 광주시 북구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대학생 ㄱ(26)씨가 1층 건물 입구로 추락했다. ㄱ씨는 같은 시각 해당 아파트로 들어서던 ㄴ(39)씨를 덮쳤다. 두 사람 모두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
ㄱ군(18·고2)은 지난 1월 광주의 한 숯불갈비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화상을 입었다. 평소 일반장갑 위에 보호장갑을 끼고 작업하던 ㄱ군은 매니저한테 “보호장갑이 없으니까 일반장갑을 두개 포개 껴라”는 말을 들었다. ㄱ군은 숯불이 손등에 튀어 일부 피부가 손상되는 화상을 입었다. 식당 매니저는 “우선 병...
광주시가 5·18항쟁의 중요한 역사공간의 하나로 꼽히는 전일빌딩을 리모델링하는 방안을 세우면서 언론박물관을 집어넣는 방안을 검토해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광주시 쪽의 말을 종합하면, 시는 광주도시공사 소유 동구 금남로 1번지 전일빌딩에 시비 275억원 등 모두 420억원을 들여 복합문화센터와 관광시설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