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중항쟁 36돌을 맞아 5·18 역사 왜곡을 비판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전남대 5·18연구소와 5·18기념재단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남대 용지관 광주은행홀(3층)에서 5·18 학술대회를 연다. 학술대회 주제는 ‘5·18과 역사를 둘러싼 정치’이며, ‘5·18과 역사 왜곡’ 및 ‘현대사와 역사 왜곡’ 등 두 세션...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시가 5·18 사적지 건물이 포함된 민주평화교류원을 상반기 개관하기 위한 해법 찾기에 손을 놓고 있다. 12일 아시아문화전당 쪽의 말을 종합하면, 문화전당은 지난해 11월 문화전당 개관 때 빠진 민주평화교류원의 개관 시기를 애초 올해 상반기로 잡았다. 민주평화교류원을 구성하는 옛 전...
어버이날에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매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0일 아버지인 문아무개(78)씨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문씨의 딸(48)과 아들(43)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 남매는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아침 8시10분께 광주시 북구 오치동 문씨가 사는 아파트...
전남도는 최근 급증하는 예비 귀농, 귀어, 귀촌인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나주에 위치한 전남도농업기술원에 ‘귀농·귀어·귀촌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귀농·귀촌 전담인력 3명, 귀어 상담인력 1명, 전문적으로 창업을 자문해줄 인력 1명 등 모두 5명으로 운영된다. 귀어 상담 전문인력을 센터에 둔 ...
전남 순천시가 4개 청소용역업체들이 원가를 부풀려 가로챘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인건비 과다계상액 등을 환수 대상에서 제외해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9일 순천시의 자료를 보면, 시는 2012~2015년 4개 청소대행업체에 지급된 대행비 가운데 업체 쪽의 원가 부풀리기 수법으로 더 지급된 금액을 2억2028만원으로 집계...
“혹시 투표했어요?” 지난달 1일 광주광역시 공무원 ㄱ씨는 시청 자치행정국의 한 공무원의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랐다. 당시 광주시 공무원노조는 전국공무원노조 가입 찬반을 묻는 투표를 하고 있었다. 투표 장소는 노조 사무실이 있는 시 청사 18층과 1층, 지하 1·2층 등 4곳이었다. 이날 ㄱ씨는 영화비 20% 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