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어린이집에서 두살배기 원생이 통학차량에 치여 숨졌다. 여수경찰서는 10일 어린이집 통학차량을 후진하던 중 원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로 송아무개(56)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송씨는 이날 오전 9시15분께 전남 여수시 미평동 한 어린이집 앞 마당에서 12인승 통학차량을 후진...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마을복지 정책’이 ‘복지사각 지대’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광주 광산구는 2013년 사회복지법인 ‘투게더 광산 나눔문화재단’을 설립해 마을복지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해 주민들의 후원금 11억원의 재원을 들여 공적부조 사각지대의 마을 복지를 살피고 있다. ‘돋을 손’ 사...
대한수영연맹에서 공인을 받은 바다수영대회에서 2명이 숨지는 사고 뿐 아니라 다른 바다수영대회에서도 사망사고가 잇달아 안전불감증 논란이 일고 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7일 “전남 여수 바다수영대회에서 2명이 숨지고 1명이 탈진한 사고와 관련해 대회 안전관리 및 안전조치 부실 여부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나주 드들강 여고생 성폭행살인 사건’의 피해자 박아무개(당시 17)양의 어머니 최아무개(59·광주광역시)씨는 7일 “그제(5일)가 딸 생일이다. 딸 생일 날 검찰로부터 (피고인을 기소한다는)좋은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최씨는 2001년 2월 4일 전남 나주시 남평읍 인근 드들강변에서 딸이 변사체로 발견된 지 15년 6...
‘나주 드들강 여고생 성폭생살인 사건’의 피고인 김아무개(39·수감중)씨가 2001년 2월 사건 발생 직후 교묘하게 수사망을 피해가려고 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7일 광주지검 쪽의 말을 종합하면, 김씨는 검찰에서 “박양을 언제, 어디서 만났는지 전혀 기억이 없어 억울하다”며 범행을 여전히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김...
청각장애인 성폭행 실화를 다룬 영화 <도가니>의 실제 배경이었던 광주 인화학교가 장애인 인권복지타운으로 바뀐다. 광주시는 ‘인화학교 부지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TF)’에서 인화학교 부지에 장애인 인권복지타운을 조성하는 방안을 최종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복지타운에는 장애인 직...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함께 어울리고 꿈꾸는 ‘2016 세계청년축제’가 28~30일 광주 동구 금남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올해 축제 주제는 ‘청년은 히어로다’. 개막식은 28일 저녁 7시 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에서 시작된다. 26개국에서 모국을 찾...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이 전시·출판·공연과 관련한 청소년 직업 심화체험 프로그램 ‘에이시시 틴(ACC Teen)’을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에선 큐레이터, 편집디자이너, 무대디자이너, 무대의상 디자이너 등 4개 분야 수업이 이뤄진다. 고교생을 대상으로 강좌별로 8월부터 9월까지 7~10차 과정이 진행된다. 최윤정 큐레이...
광주시가 보조금 집행 내역 제출 시한을 넘긴 광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 올해 행사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25일 “광주국제영화제 조직위에 올해 제16회 영화제 보조금 3억5000만원을 집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병천 광주시 문화산업과장은 “조직위가 보조금 정산 기한을 넘기는 등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