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연구회 아이리아의 ‘국악으로 만나는 오월의 신부’ 공연이 20일 저녁 8시 광산문예회관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시인 황지우의 첫 희곡인 <오월의 신부>를 국악 반주에 맞춰 명창 방수미, 연극배우 박규상·고조영 등이 낭독한다. ‘2016 광산 오월문화제’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는 <...
연구자와 시민들이 만나 학문과 예술을 연구하고 배우는 광주 시민자유대학이 여름강좌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민자유대학은 16일 올해 여름강좌를 이달 말부터 8월4일까지 10주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설 강좌는 미학, 문학, 고전(동양), 글쓰기, 예술, 고전(서양), 과학, 철학 등 8개 과목이다. 미학 강좌는 최...
정부가 5·18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념식에서 제창하는 것을 거부하자, 5월단체들은 정부 주관 5·18 기념식에 참석해 이 노래를 제창하며 정부 방침을 규탄하기로 했다. 올해 5월 행사를 주관하는 ‘제36돌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16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민중항쟁 36돌 기념행사가 31일까지 ‘오월 광주, 기억을 잇다! 평화를 품다!’라는 주제로 광주광역시 곳곳에서 다양하게 열린다. 5·18기념재단은 16일 낮 12시 광주시 서구 쌍촌동 5·18기념문화관에서 ‘5·18, 그 위대한 연대’라는 이름의 전시회 개막식을 연다. 1980년 5월 독일, 일본, 미국 등지의 국외동포들...
광주에서 열리는 5·18민주화운동 36돌 기념 학술대회에 참석하려던 독일 국적의 80대 재독동포가 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돼 독일로 강제 출국됐다. 5·18기념재단 쪽의 말을 종합하면, 이종현(80·독일 뒤스부르크 거주) 독일 한민족유럽연대 상임고문은 12일 낮 12시30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한 뒤 2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