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달이 둘째 주 수요일마다 광주 광산구 내 기업의 신청을 받아 커피와 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광주 소촌산업단지 안 문화예술복합공간인 ‘소촌아트팩토리’는 기업이나 공장 안에서 커피 등 음료수를 마시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직장배달콘서트×커피파티’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 공연은 사전에 ...
2016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가 5일 전남 나주 소재 전남농업기술원과 광주·전남혁신도시 일원에서 개막해 29일까지 열린다. 친환경 디자인은 각종 제품 개발과 생산의 전 과정에서 사람과 환경을 우선하는 개념을 담고 있다. ‘세상을 바꿀 새로운 삶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천연염색관, 자연자원관...
광주시가 광주역사관 건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등과 충분한 토론 과정을 거쳐 전시 내용 등을 선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일 광주시의 광주역사관 구축 계획을 보면, 시는 다음달부터 2018년 11월까지 국비(38억원)와 시비(56억원) 등 94억원을 들여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을 광주역사...
광주정신을 기억하고 잇기 위한 5·18민중항쟁 36돌 기념행사가 31일까지 ‘오월 광주, 기억을 잇다! 평화를 품다!’를 주제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5·18기념재단은 2일 광주시 서구 쌍촌동 5·18기념문화관에서 ‘5·18, 그 위대한 연대’라는 이름의 전시회를 시작했다. 1980년 5월 독일,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 우리 동포...
“우리는 물순환 도시를 꿈꿉니다.” 28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열린 환경부의 ‘물순환 선도도시’ 현장평가 자리엔 관련 공무원뿐 아니라 광주의 8개 환경단체와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환경단체들은 환경부가 ‘물순환 선도도시’에 공모한 광주시의 계획을 듣기 위해 방문한 자리에 미니 카드섹션을 통해 물순환 도시 ...
“여전히 많은 학부모들이 통합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유선 광주장애인교육권연대 공동대표는 27일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이후 8년째가 됐지만, 아직도 교육 현장에선 장애인 자녀와 학부모들의 어려움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통합교육이란 “특...
지난 24일 밤 전남 여수의 한 버스정류장 버스정보안내기(BIT) 화면에서 40여분 동안 ‘음란 동영상’이 노출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세 가지 가능성을 두고 수사 중이다. 전남경찰청은 25일 “여수시의 버스정보시스템(BIS) 보수업체 관계자 등을 불러 운영 방식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