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선관위는 14일 민주당 전남도당 후원 당원명부를 확인해 신분이 드러난 전남지역 13곳 시·군 공무원 57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정당 가입 사실이 적발된 공무원은 △순천시 22명 △화순군 9명 △여수시 8명 △보성군 4명 △곡성·강진·영암·무안·신안군 각 2명 △나주시·장흥·진도·영광군 각 1명 등이다. 앞서 ...
열린우리당은 서범석(55) 전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을 5·31 지방선거에 출마할 전남지사 후보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서 전 차관은 12, 13일 이틀동안 기간당원(30%)과 일반당원(20%), 일반 유권자(50%)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50.58%로, 49.42%를 얻은 송하성(52) 경기대 교수를 근소한 차로 앞서 ...
지난 7일 전남 여수 석유화학단지에서 발생한 정전 사고의 원인과 책임, 오염물질 배출 여부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당시 정전으로 일부 공장 굴뚝에서 환경기준치 이상의 오염물질이 섞여있는 매연이 배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도는 “지에스칼텍스 등 업체들이 대기환경보전법상 법적 허용기...
‘매니페스토 전남추진본부’는 11일 출범 기자회견을 열어, “후보들의 공약을 검증해 헛공약과 좋은 공약을 선정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앞으로 교수·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위원회를 통해 후보자 공약을 평가하고, 유권자위원회는 전남지사 후보들의 공약 검증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정대하 기자 daeha@...
공대위·주민 “철회 투쟁” 지역 언론사와 대학교, 자치단체까지 골프장 건설에 가세하면서 막개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광주·전남 골프장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11일 “광주·전남지역에 골프장 52곳(1580홀·2610만평)이 개발되고 있다”며 “특히 지역 언론사와 대학재단까지 골프장 막개발에 앞장서...
광주 도심 폐선 터에 조성하는 광주의 푸른길 가꾸기 사업에 각계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광주 유통업체인 빅마트(대표이사 하상용)는 10일 ‘빅시티’ 개점 행사를 계기로 푸른길 가꾸기 묘목 기금 1200만원을 모아 푸른길 가꾸기 운동본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빅마트는 (사)푸른길 가꾸기 운동본부(집행위원장 임낙...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50배 과태료 주의보’가 잇따라 내려지고 있다. 전남 나주시선관위는 시의원이 대표로 있는 업체로부터 술 선물을 받은 유권자 289명에게 선물 액수(평균 1만9천원상당)의 50배에 해당하는 과태료 2억7455만원(1명당 평균 95만원)을 물릴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나주시 남평읍 주...
철학자 도올과 가수 한대수가 한 무대에 선다. 광주문화방송과 광주비엔날레재단은 8일 오후 3시 광주문화방송 공개홀에서 ‘행복의 나라로’라는 주제의 공연을 마련한다. 광주문화방송은 도올 김용옥 교수를 초청해 진행해온 ‘역사를 말한다’(연출 김휘·작가 김인정)의 마지막 강의를 문화 공연으로 장식한다. 올 초부...
행·의정감시를 위한 전남연대는 5일 전남도내 광역·기초의회 지방의원 300여 명에게 유급제 소급적용 찬반의견을 묻는 설문지를 보냈다. 이 단체는 “자치단체별로 의정비(월정 수당)를 자율 책정한 뒤, 무보수 명예직으로 선출된 4대 의회에 소급 적용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거듭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방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