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전문가 의견 수렴 추진” 전남 목포시가 종합적인 도시경관 계획을 세우지 않고 ‘빛의 도시’ 사업을 강행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목포시는 2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명륜동 금호약국 앞길~죽동의 차없는 거리에 ‘루미나리에’(조명으로 치장하는 축제)를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빛의 도시’...
전남 여수국가산단에서 정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도 정확한 사고 원인조차 규명되지 않고 있다. 한국전력과 지에스칼텍스 여수공장은 지난달 31일 정전사고가 발생한 뒤 1~2일 공동조사를 했지만, 이견을 빚었을 뿐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자원부의 중재로 제3의 기관인 한국전기 안전...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지역 22곳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모두 승리를 장담하고 있지만, 2002년 지방선거와 달리 특정 정당의 후보가 ‘싹쓸이 당선’되는 현상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열린우리당은 30일 전남지역 22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구의 판세를 △우세 6곳 ...
전남지역 일부 무소속 후보들이 정당에 가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등록 무효 처리됐다. 여수시선관위는 29일 광역의원 후보 2명과 기초의원 후보 등 3명의 당적 보유 사실을 확인하고 후보 등록을 무효화했다. 선거법엔 무소속 후보가 정당의 당원으로 드러나면 후보 등록을 무효화(제 52조 7항)하도록 규정돼 있다. ...
일부 시·군 마을 이장들이 거소 투표 대리신고를 하거나 특정 후보 선거운동에 관여한 것으로 드러나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전남 함평군 선관위는 신광면 마을 이장 4명이 지난 20일 한 군수 후보의 선거운동 일정에 동행하거나 유권자들을 모으기 위해 마을 방송을 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신광면 ㅈ아무개...
순천참여자치시민연대와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24일 순천시가 민간인 국외여비 가운데 일부를 기초의원과 언론인들의 국외 출장비로 무분별하게 지출했다며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2003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민간인 국외여비 2억1857만원 중 △시의원·공무원 국외 출장비 6천여 만원 △언론...
23일 밤 9시10분께 전남 광양시 금호동 광양제철소 1연주공장에서 포스코 자회사 포스렉㈜ 직원 박아무개씨(44·광양시 광양읍)가 가스에 질식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시간여 만에 숨졌다. 박씨는 이날 공장 안 ‘턴디시’(제강공장에서 받은 쇳물을 연속 주조기로 흘려 보내는 장치) 안에 새로 시공한 시설(내화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