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가 기업도시를 무제한 허용할 경우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본래 법 취지를 거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건교부는 해남·영암(관광레저형), 무안(산업교역형) 등 6개 기업도시 시범사업이 삽질을 시작하기도 전에, 수도권을 제외한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기업도시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 수에 상관없이 선정한다...
광주여대 미용과학과가 4년째 중등 미용교사 임용고시를 100% 휩쓸어 ‘미용교사’의 산실로 떠올랐다. 광주여대 미용과학과 졸업생들이 2006년 전국 각 교육청별 중등 미용교사(10명) 임용고시에 모두 합격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광주여대 미용과학과는 성적 상위자 17명에게 교직과정 이수 자격을 주고 있다. 이들...
교직원의 학생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던 특수(농아)학교의 이사진 퇴진과 공립화 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농아인협회 광주협회 8일 “농아학교 성폭력 사태와 관련해 법인과 산하단체의 이사진은 책임지고 퇴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ㅇ학교는 광주시교육청의 위탁을 받아 ㅇ사회복지법인이 운영하는 특수...
주한 미군의 지하철 안 성기노출 사건과 관련해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광주공항 패트리엇 기지 폐쇄 주둔 미군 철수 공대위’는 7일 미사일부대 미군 3명의 음란행위와 관련해 성명을 내어 “광주 시민을 무시하는 성적 테러로 이들을 한국법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10일 미군의 ...
최근 공무원이 선호도가 높은 직업으로 떠올랐지만, 섬 지역 공무원은 여전히 기피 대상이다. 전남도내에서 섬이 가장 많은 신안군은 스스로 그만두는 공무원이 가장 많은 자치단체로 꼽힌다. 신안군은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6명이 임용되기 전 포기했고, 17명은 임용된 뒤 두세달만에 사표를 낸 것으로 집계했다. ...
‘기름을 유출하고 달아난 선박을 잡아라!’ 여수해경은 6일 “전남 광양항 일대에 기름을 유출하고도 그대로 달아난 선박과 선주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오전 7시50분께 광양항 3항로 들머리와 여수 낙포 부두 사이 해상에 폭 1~10m의 기름띠가 흘러다니는 것은 인근 해역을 지나던 선박이 발견했다. 여수해...
순천 동천 하도정비사업에 대한 전남도의 감사에서 특혜 의혹이 규명되지 않았다며 시민단체가 주민소송을 검토하고 있다. 전남도의 ‘순천 동천 하도정비사업 주민감사청구’ 감사 결과, 시가 동천 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 것은 애초 밝혔던 것과 달리 홍수 예방 목적이 아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순천시가 골재채취...
광주문화예술진흥위원회는 20일까지 광주문예진흥기금 신청을 받아 28일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광주문진위 올 문예진흥기금은 4억18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6100만원이 늘었으며, 일반지원과 집중지원으로 이원화한 점이 특징이다. 일반지원 부문은 문학·전시예술·공연예술·전통예술·창작기반·문화복지·국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