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이 특정인에게 관급 수의계약 공사 업체 선정권을 줬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구례경찰서는 2일 “구례군이 2003년 2월께 수해복구 공사 2건(5600만원 상당) 등 관급공사 6건을 수의계약으로 발주하면서 업체 선정 권한을 줬다는 주민 최아무개(54)씨의 주장이 사실인지 조사하고 있다”고 ...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환경단체가 합의해 광양제철소 가동 18년만에 광양만권 5개 시·군 환경현황을 조사한다. 광양환경운동연합과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31일 “전남 광양·여수·순천시와 경남 하동·남해군 등 5개 시·군지역의 환경현황 조사를 3월부터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광양환경운동연합과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전남대병원은 방글라데시 다카시 외곽 빈민촌 꼴람똘라병원에서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 방글라데시 의료 봉사 활동에는 전남대병원 치과진료처 구강악안면외과 오희균 교수(단장)와 전공의·간호사·치대와 의대 대학생 등 11명이 참여하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2002년부터 방글라데시에...
생태도시 전남 담양군의 맞춤형 전원마을이 도시인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담양군은 내년 말까지 창평면 8924평을 전원마을로 조성하기로 하고 25가구를 모집했다. 군은 농림부 전원마을 조성비 지원사업비 8억원과 군비 2억원을 보태 마을 상·하수도 시설 등 기반시설을 조성해준다. 군은 기반시설을 조성한 ...
전남 구례군이 과잉 예산 투입 논란을 빚었던 공설운동장 건립을 강행하자, 사회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구례군은 최근 구례읍 봉북리 구례공설운동장 예정 터에서 기공식을 열고, 내년 말까지 5000석 규모의 공설운동장을 완공하겠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299억원을 들여 5만4000여 평의 터에 주 경기장과 보조 축...
전남 여수시 소호동 김아무개(54)씨 등 주민 27명은 23일 “주택가에 들어선 ㅌ식당이 주택 용도의 건물을 식당으로 둔갑시켜 밤늦게까지 영업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ㅌ식당은 2000년 5월 여수시 소호동 기존 건물 1층 식당(29평) 옆에 10평 규모의 목조건물을 신축하면서 주택으로 사용하겠다고 신고했다. 기존 건...
전남 곡성 출신 명고 일산 고 김명환(1911~1989) 선생의 기념비가 곡성에 세워진다. 일산 선생의 제자 모임인 일산회는 곡성군과 협의해 기념비를 곡성군민회관 앞 뜰에 세우기로 결정했다. 도올 김용옥씨와 백대웅(한국종합예술학과 전통예술원 원장) 일산회 회장, 김행신 전남대 교수 등 일산회원들은 지난 18일 ...
최근 관선이사 선임 과정에서 내홍을 겪었던 조선대의 법인 이사장 선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선대 법인은 23일 오후 2시 이사 9명이 법인 이사장실에 모여 호선 방식으로 새 이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조선대 교수평의회·직원노조·총학생회·동창회로 구성된 ‘대학자치협의회’가 추천한 14명 가운데 ...
전남대학교 5·18연구소가 학술진흥재단 중점연구소로 선정돼, ‘아시아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 이 연구는 해마다 2억3000만원씩을 지원받아 최장 9년 동안 ‘인권과 민주주의’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인권 분야는 ‘아시아의 국가폭력과 인권의 실태와 전망’을 주제로 아시아 각국의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