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솔샘교회와 석천사, 여수기독교청년회는 17일 저녁 7시 여수시 광무동 여수기독교청년회관 강당에서 ‘오강남 교수 초청 강연회’를 연다. 오 교수는 ‘붓다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기독교학자로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에서 비교종교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이번 강연회에서 ‘예수와 붓다’라는 강연을 통해 현대...
전남 목포경찰서는 16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남지부 보조금 유용(16일치 13면)사건의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이날 시각장애인연합회의 관련 장부를 검토한 뒤, 17일 시각장애인연합회 이아무개 전남지부장을 불러 공문서 위조 혐의 등에 대해 조사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연합회 관계자 등을 ...
점자도서관 수탁기관 선정때 낸 서류 거짓작성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남지부가 전남도의 점자도서관 수탁기관 선정을 위해 낸 서류 중 일부가 허위로 드러났다. 경실련 전남협회는 16일 “전남도가 점자도서관 위탁기관으로 선정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남지부가 제출한 심사자료 상당수가 거짓으로 판명됐다...
경찰형제 “교통사고 피해 아버지, 가해자로 바뀌어” 검찰에 진정 경찰관 형제가 자신들의 아버지가 관련된 교통사고의 경찰 수사에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임재곤(36·경기 안양경찰서) 우영(30·경기경찰청) 경장 형제는 16일 “교통사고로 숨진 아버지가 피해자인데도 가해자로 바뀌어 최근 광주지검 목포지청에...
전남대 강정채 총장과 여수대학교 이삼노 총장은 14일 오전 11시 여수대에서 통합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두 대학은 양해각서에서 “대학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거점 국립대로서 국가균형발전과 지역발전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조속한 통합에 노력한다”고 합의했다. 이날 체결한 양해각서를 보면, 두 대...
김양식 구역에 새우조망 허가군 “구역이탈 조업” 벌금 물려 “바다에 이중으로 허가하고 불법으로 단속하니 억울합니다.” 전남 해남군 송지면 어란리 황아무개(36)씨는 지난 4월 중순 마을 앞 바다에서 새우를 잡던 중 해경한테서 불법 어업이라는 얘기를 듣고 황당했다. 황씨는 지난 2월7일 군에서 2010년 2월...
국립대인 전남대와 여수대가 두 대학 통합을 의결하고 본격적으로 통합 작업에 나선다. 전남대는 교직원 1519명을 대상으로 벌인 통합 찬반 설문조사에서 65.4%이 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여수대도 찬반투표에서 통합을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두 대학은 다음주 안으로 통합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
수사권조정 논의속 경찰에 공문 배경 관심 광주지검이 최근 전남경찰청 일선 경찰서에 강력사건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보고하라는 공문을 보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주지검은 지난 8일 산하 11개 경찰서 수사·형사과장에게 ‘강력사건 발생시 즉시 보고 의무 이행 철저 요망’이란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 ...
신안군 2곳 임명…“안돼” “왜안돼” 전남 신안군이 공중보건 한의사를 보건지소장에 임명한 데 대해 의사협회가 반발을 하고 나섰다. 신안군은 지난달 14곳 보건지소 가운데 팔금·도초면 등 2곳 보건지소장을 공중보건 한의사로 임명했다. 신안군은 9일 “두 보건지소에서 일하는 의사·한의사·치과의사 공중보건의 가...
목포·순천시 공공기관 전시품구입문화연대 “전문위원 5명 해촉하라” 전남 목포시와 순천시가 공공기관 미술 장식품으로 일부 심사위원들의 작품을 구입해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목포문화연대는 8일 성명을 내어 “목포시문예회관이 공공기관 미술 전시작품을 구입하면서 심사위원 2명의 작품을 포함시키는 등 ...
위법사실 무마 청탁받고 안전점검 편의 요청받고 ‘뇌물 수금하는 날이었나?’ 광주지방노동청은 7일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선고유예된 여수지방노동사무소 ㅈ 근로감독관(6급)의 징계 절차가 중앙징계위원회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지방노동사무소 ㅈ 근로감독관은 지난해 10월14일 아침 9시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