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통합·정원 조정 잇따라 광주 사립대학들이 정부의 대학 구조개혁 방침에 맞춰 학과 통·폐합과 정원 조정 등 구조조정에 나서 주목된다. 조선대는 2006학년도부터 간호학과와 간호대(3년제)를 통·폐합하고 77개 학과·학부 모집단위를 47개로 줄일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조선대 이사회는 지난 8일 정부의 ...
상업지구등 분양요구…도 “확약한적 없다” 전남 무안군 삼향면·일로읍 일대 주민들이 전남도가 토지 수용 과정에서 분배농지 등을 약속하고도 지키지 않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전남도는 2000년 도청 소재지가 들어설 새도시를 짓기 위해 삼향면 남악리의 해룡·신흥 등 4개 마을 143가구 주민들한테서 40만여 평...
공사 수의계약·부당한 인사… 전남지역 시·군에서 부당한 인사나 공사 수의계약·분할발주 등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지난해 11개 시·군과 산하 사업소 감사에서 1545건을 적발해 818건은 시정, 727건은 주의조처했다”고 7일 밝혔다. 또 도는 업무를 잘못 처리한 공무원 463명에 대해 △징계 23명 △훈...
전남 해남군이 노조 지부장 동생이 운영하는 건설회사와 군수 동생이 운영하는 회사에 수의계약을 통해 공사를 발주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공무원노조 해남군지부는 7일 “군이 지난해 12월 27일 9건(3억6000만원)이 공개경쟁입찰 (2천만원 이상)을 해야하는 공사인데도, 수의계약을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연말에 ...
광주시에서 위탁받아 운영되는 부랑아 수용시설의 원생 이아무개(33·경남 마산시)씨가 원장 박아무개(47)씨한테서 폭행당했다고 경찰에 고발해 입길에 올랐다. 이씨는 지난달 11일 오후 2시께 광주시 동구 용산동 광주희망원 2층 방에서 원생 2명과 함께 술에 취한 것이 적발돼 원장 박씨한테서 폭행당한 뒤, ‘일시...
내년 하반기부터 일본에 품종사용료 내야 할 듯 내년 하반기부터 외국산 딸기 품종사용료(로열티) 가 논란이 될 것으로 보여 재배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전남도는 도내 딸기 재배 면적 1100여㏊ 가운데 90% 이상이 일본품종 ‘육보’나 ‘장희’등을 사용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전국 3대 딸기 주산지로 꼽히는 ...
3일 오후 4시50분께 광주 서구 광천동의 한 모텔에서 서울시청 여자 축구팀 선수 ㅊ(23)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모텔 종업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종업원은 “어제 저녁 투숙한 ㅊ씨가 오후가 되도록 나오지 않아 객실로 가보니 방문에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ㅊ씨가 “운동이 힘들...
“김씨네 염소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전남 나주에 주민들이 운영하는 ‘동네 방송국’이 생긴다. ‘나주에프엠 라디오 방송 준비위원회’는 나주시 중앙동 율봉빌딩 3층 80여 평의 공간에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개국 준비에 한창이다. 사단법인 나주시농업경영인연합회가 주축이 된 방송 준비위는 지난해 11월 방송위원...
농협 전남본부는 불법 선거운동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농협은 조합장 선거 입후보들의 금품·향응 제공 등의 행위를 조합 선관위나 경찰서에 신고하면 불법 선거 비용의 50배 안에서 최고 1천만원의 신고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전남농협은 오는 7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
여수시농업센터 ‘막걸리 퇴치법’ 개발 전남 여수시농업기술센터가 막걸리를 이용해 고추 병해충을 퇴치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센터는 지난해 2월께 막걸리 20ℓ 한 통에 식초 250㎖를 섞어 석달 동안 숙성시켜 유기산을 제조했다. 이어 지난해 6월 말께 여수시 경호동 이말례(44)씨 등 5명의 고추 밭을 선정해, ...
“생태계 악영향·규사함량 떨어져” 보고서 제출 전남 영광군 낙월면 소리도 인근 해역의 바닷모래(규사) 채취 허가를 두고 자치단체와 업체가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1심 재판부가 “환경에 미칠 우려만으로 모래채취를 금지하는 것은 재량권 남용이다”라는 판결을 내리자, 자치단체가 ‘환경 용역 결과 보고...
한국 정치사에서 한때 극한적인 대립 관계였던 김대중·전두환 전 대통령과 한글 이름은 물론 한자까지 똑같은 경찰관들이 한 경찰서에서 근무해 화제다. 전남 강진경찰서에는 지난달 24일 전두환(32) 경장이 생활안전계로 부임해 온 뒤, 수사과 형사계 김대중(38) 경장과 한 지붕 아래서 근무하고 있다. 한때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