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도지사 사과요구 산자부 지역혁신특성화사업에서 전남도가 신청한 사업이 탈락하자 시민단체가 전남도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남도는 6일 “산자부 지역혁신특성화 사업에 신청한 16개 시·도 중 전남·서울·울산·대구 등 4곳이 탈락했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신청한 ‘기능성 식품육성 사업’은 “성...
선거 앞두고 선심성지원 논란 전남도가 10월 남악 새 도청 이전에 맞춰 이사하는 공무원들에게 임대 아파트 대출금 이자까지 지원하기로 해 선심성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전남도 조사결과, 공무원 1147명 중 55%인 637명이 무안군 남악 도청 이전에 맞춰 이사하겠다고 밝혀 지난 3월보다 354%가 늘었다. 이에 ...
판소리 명창 송만갑(1865~1939) 선생 동상 제막식이 3일 오전 10시 전남 구례군 동편제 전수관에서 열린다. 송만갑 선생은 구례 출신으로 근세 5명창 중의 한사람으로 꼽힌다. 송흥록~송광록으로 이어지는 동편제 명문가에서 태어나, 서편제를 가미해 새로운 소리제를 탄생시켰다. 판소리 다섯바탕에 두루 능했으며 ...
광주지검 특수부는 대학 강사 채용 사례비와 학생 입학 청탁금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한아무개(67) 전 전남대 음대 교수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한씨는 2001년 1월부터 11월까지 박아무개씨 등 전남대 시간강사 7명한테서 강사 채용 사례비로 1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한씨...
전남 여수산단 안 지에스칼텍스는 1일 여수공장에서 원유가 바다로 유출됐으나 늑장신고(19일치 15면)한 것을 공개 사과했다. 지에스칼텍스는 이날 허진수 지에스칼텍스 부사장 이름으로 성명을 내어 “지난 18일 여수공장에서 부주의 때문에 기름이 유출돼 환경을 오염시키는 사고가 발생해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
공무원 노조 전남본부 제기 ‘16.2m+19m=58m?’ 전국공무원노조 전남본부는 31일 “완도군이 선착장(방파제) 건설공사 및 태풍피해 복구공사를 특정건설업체에 수의계약으로 발주하는 과정에서 부정 의혹이 있다”며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완도군은 2002년 7월 소안면 가학 선착장 1차 공사(16.2m)를 9200만원에...
빵 공급 후원 너도나도교육자재 지원 폐지 수집도 북녘 어린이들을 위해 광주의 사랑을 모으는 노력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북녘어린이 영양빵 공장 광주사업단(단장 이명자)은 30일 오전 10시 인천공항을 통해 평양을 방문했다. 광주와 목포·전북 등 ‘영양빵 공장 사업단’ 11곳의 지역 본부장과 실무자 등 15...
500만원이 7개월새 2억 6천만원으로 ‘눈덩이’ 부모 논밭 날린 20대 음독자살 기도 컴퓨터학원 강사 김아무개(23·광주)씨는 지난해 9월 대출광고를 보고 대부업체 사무실을 찾아갔다. 전공을 살려 중고 컴퓨터 판매사업을 병행하려는 김씨에게 까다로운 은행과 달리 주민등록증만 있으면 쉽게 돈을 빌려주는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27~29일 전남 순천시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 ‘제 6회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인권캠프’를 연다. 이번 행사는 ‘상처·껴안기·희망’이라는 주제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자아 정체성을 찾는 데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전국에서 생활하는 위안부 할머니 30명이 한자리에 모이고 순천·...
한·일 학술회의에서 제기 광주가 일본의 히로시마와 연대해 평화운동을 벌여나가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광주와 히로시마의 민주·인권·평화’라는 주제로 한·일학술회의를 주최한 심연수 호남대(경찰안보학과) 교수는 26일 “광주의 민주·인권 이미지와 달리 평화 이미지는 아직 국제 사회에서 널리 주목받지 ...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26일 전남도의회 도정 답변에서 “서남해안 복합레저형 도시 개발 계획(일명 제이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만난 행담도개발㈜ 김재복 사장이 싱가포르 정부의 대리인(에이전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제이프로젝트와 관련해 싱가폴 대사가 동석한 자리에서 김 사장을 만난 적이 있...
임용희망자 7명에게 5300만원 받아… 수사 확대 광주지검 특수부 김윤희 검사는 24일 국립대 교원 채용과 관련해 임용 희망자 7명으로부터 5300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로 전남대 예술대 이아무개(49) 교수를 구속했다. 검찰은 또 이 교수에게 채용 사례비로 1000만원을 건넨 혐의(뇌물공여...
민주노총 “대법 판결로 정당성 잃어” 민주노총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4일 오후 2시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부는 지난해 중앙노동위원회의 지에스칼텍스 직권중재 회부 결정이 불법적으로 판명된 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노동계는 대법원이 최근 중앙노동위의 직권중재 회부 결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