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없이 해마다 관행제작…“예산낭비” 비판 전남도가 해마다 비슷한 유형의 관광 홍보용 책을 되풀이 제작하는 등 관광홍보 전략이 비효율적이라는 비판이 높다. 전남도는 올해 시·군 관광지 안내 책 발행, 전광판 광고, 지도 제작 등에 10억500만원을 사용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사계절 홍보용 책(1억원...
광주고법 형사1부(재판장 방극성)는 24일 대통령 탄핵 반대 서명운동을 주도한 혐의(선거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전교조 광주시지부장 송선종(52)씨와 전남지부장 김목(54)씨 등 교사 2명에게 선거법 위반 부분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탄핵반대 서명운동은 특정 집단을 유리하게 할 목적으로 한 행위로 ...
관세청 광양세관은 22일 한국에서 중국으로 불법 외환거래를 한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로 김아무개(39·인천시 중구)씨를 구속하고, 김아무개(53·ㅅ무역 대표)씨 등 2명을 수배했다. ㅅ 무역 대표 김씨는 한국과 중국에 있는 4개의 은행에 ‘환치기’ 계좌를 개설한 뒤, 2002년 5월부터 최근까지 5493차례에 걸쳐 180...
“위탁업체 바뀔때마다 고용불안” 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 소속 간부들은 22일 병원 본관에서 하청 노동자들의 고용불안 해소대책을 마련하라며 이틀째 농성을 벌였다. 노조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청소용역 위탁을 받은 ㄱ개발이 미화원 63명 중 16명의 고용을 승계하지 않아 무더기 해고사태가 빚어졌다”며 ...
전남 함평군이 함평항을 국가어항으로 개발한다며 함평만 준설사업을 추진하자,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1월 ‘함평항 개발 및 항로 준설 사업’을 공고한 뒤 신청한 5개 업체 가운데 1개사를 사업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 7,8월부터 손불면 학산리 함평항을 어촌...
경구용 백신 수입중단 탓 “소아마비 백신 맞힐 수 있나요?” 조아무개(32)씨는 18일 오전 생후 6월된 아들의 소아마비 3차 예방접종을 위해 광주북구보건소에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1월말 소아마비 예방 백신이 떨어졌다”며 “두암동 ㅎ의원과 매곡동 ㅇ의원으로 가보라”고 말했다. 조씨...
새봄을 맞아 남녘에서 북쪽에 볍씨와 못자리용 비닐을 보내는 등 농업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 전남나주시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17일 못자리용 비닐 101t을 파주~개성공단 육로를 통해 북쪽에 전달했다. 이 단체는 시비 5천만원을 들여 마련한 못자리용 비닐을 화물차로 옮겨 ‘민족경제협력연합회’를 통해 개성시...
“비리 철저수사” 서명 노조원 병원서 개별면담 보건의료노조 전남 순천 성가롤로병원 지부(지부장 김정수)는 16일 병원이 직원들의 공개적인 의사표현을 조사하고 나서자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병원 간호부 소속 간호사 250여 명은 지난달 말 병원이 병원 인사규정의 정년(58살)을 넘긴 수...
학교별 이견 여전…"상황인식 안이” 비판 일어 광주·전남 국립대들이 다시 대학 통합 논의에 시동을 걸었지만, 추진 과정에 진통이 예상된다. 광주교대·목포대·목포해양대·순천대·여수대·전남대 총장들은 지난 11일 ‘광주·전남 국립대 구조개혁추진위원회’(위원장 강정채 전남대 총장)를 구성했다. 추진위에는 광...
영화 제작자 김동주(41) 쇼이스트 대표가 16일 오후 3시 목포대박물관 대강당에서 ‘한국영화 산업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목포 출신인 김 대표는 이날 목포대 다도해문화콘텐츠사업단의 초청으로 열리는 강연회에서 영화제작 과정과 투자 유치 경험과 영화산업 전망을 들려준다. 그는 이날 저녁 7...
연구용역 허위계약 5명 징계 대학교수 5명이 업체와 허위 연구용역 계약을 하는 수법으로 기업의 탈세를 도운 사실이 드러나 징계를 받았다. 광주 사립ㅈ대 ㄱ(56) 교수 등 5명이 최근 감사원의 ‘대학재정 지원사업 집행 실태’감사에서 위법·부당 행위가 드러나 정직 1~3개월(2명)과 감봉(3명)의 징계를 받았다. ...
전남 시·군 곳곳 추진…“재건축등 대안찾아야” 전남 도내 시·군 곳곳에서 청사 신축과 이전을 서두르고 있다. 주민들은 “자치단체가 재정형편을 고려하지 않고, 20여년도 채 되지 않은 건물을 허는 것은 예산 낭비다”고 지적하고 있다. 화순군은 지난 1월 49억원의 예산을 들여 군 청사 옆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
광주지검은 10일 광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이창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기아차 광주공장 채용비리 사건 관련자들의 첫공판에서 전 노조 수석부지부장 정아무개(48)씨에게 근로기준법 위반죄를 적용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이날 심리에서 정아무개(44) 전 광주공장 노조지부장과 기아차 광주공장 나아무개(39)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