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해임 26명중 14명 정직 지난해 전국공무원노조 총파업으로 중징계 결정을 받았던 공무원들의 징계 수위가 크게 낮아졌다. 전남도는 8일 “소청심사 결과 중징계자 9개 시·군 104명 가운데 3명을 제외한 101명에 단계별 감경 조처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파면과 해임 등의 중징계를 받은 26명 중 14명...
사찰 문화재보수 국고14억 ‘꿀꺽’화엄사 전주지 검거나서자 잠적 정부가 전국 사찰에 지원해 주는 각종 문화재 보수 명목의 국고 보조금이 줄줄 새고 있다. 특히 사찰 규모로 전국 10위권에 드는 전남 구례의 화엄사에서까지 수십억원의 문화재 보수비 횡령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8...
“천적을 이용해 재선충을 막을 수는 없을까?” 전남도산림환경연구소 박화식 임업연구관(5급)은 “이른바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재선충을 천적인 백강균으로 퇴치할 수 있다는 시험 결과를 얻었다”고 6일 밝혔다. 재선충은 1㎜도 안 되는 기생충으로 솔수염하늘소를 매개로 소나무에 옮겨져 수분 이동 통로를 ...
전남도가 22개 시·군마다 경쟁력 있는 축제를 한가지씩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 전남도는 4일 교수·시민단체 관계자 등 12명이 참여하는 ‘축제심사단’을 통해 1개 시·군 1개 축제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22개 시·군 축제는 읍·면·동 단위까지 포함해 모두 70개에 달한다. 이 가운데 완도군은 약산진달래·완도...
여수시 “소음 커 잠금식으로 교체”“큰비 땐 안전묹 생길수도” 지적 전남 여수시가 하수관로 덮개(맨홀)를 잠금용으로 일괄적으로 교체하고 있어 예산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여수시는 올해 6억7000여만원을 들여 3000여 개 하수관로 일반형 맨홀 중 600개를 볼트 잠금식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21...
9일 안 찬·반투표 전남대가 교수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여수대와 통합 방안을 두고 찬반 투표를 시행한다. 전남대는 9일 이전에 교직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여수대와 통합 방안을 두고 찬반투표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내부 통신망을 통해 여수대와 통합 방향과 원칙을 공개한 뒤, 의견을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30일 중국산 양파를 국산과 섞어 판 혐의로 채아무개(51·광주시 서구 쌍촌동)씨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 채씨는 전남 무안군 몽탄면 한 농협창고에서 30여톤의 중국산 양파를 깐양파로 가공한 뒤 국산과 섞고 국산인 것처럼 속여 광주 등지의 공판장과 식당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