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0월부터 ‘초미세먼지 경보제’를 시행하는 등 초미세먼지 줄이기에 뛰어든다. 시는 27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대기질 관리 강화대책’을 내놓고 내년까지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경보제 시행을 위해 강남과 강북 대기측정소에 관련 장비를 확충하고, 초미세먼지의 시간 평균 농도를 시내 1029개...
서울시가 앞으로 20년 안에 보행길 면적을 2배로 늘리고, 시내 생활권 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30㎞로 낮춰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등 교통정책을 전면 전환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내놨다. 서울시는 자동차에 의존하지 않아도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서울 교통비전 2030(안)’을 23...
서울시가 관리비 과다 청구 등 비리 의혹이 불거진 아파트를 대상으로 고강도 조사를 벌인다. 또 아파트 관련 비리를 뿌리뽑기 위해 제도 정비와 정보 공개 등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맑은 아파트 만들기 민관 합동 추진단’ 구성 및 운영 방안을 23일 밝혔다. 추진단은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단...
서울시가 관리비 과다 청구 등 비리 의혹이 불거진 아파트를 대상으로 고강도 조사를 벌인다. 또 아파트 관련 비리의 발본색원을 위해 제도 정비와 정보 공개 등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아파트 비리 척결을 위해 ‘맑은 아파트 만들기 추진단’을 만들어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행정 2부시장이 단장을 ...
서울시는 아파트에 견줘 분리수거율이 떨어지는 단독 및 소규모 공동주택가 쪽의 분리수거 체계를 대폭 개선하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쓰레기 제로, 서울 2030 계획’을 22일 내놨다. 시는 이를 위해 단독주택이나 빌라, 다세대주택 단지 등 주택가에 ‘재활용 정거장’을 만들 계획이다. 이는 공영주차장, 공터, 놀이터 ...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대학생 아이돌보미’ 50명을 양성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학생 아이돌보미는 맞벌이 부부 등 아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배치되거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놀이와 학습을 돕는다. 서울 거주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5월22일부터 6월7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 누리집에서 신청양식...
서울시가 남북관계 악화로 50일 가까이 정상 가동이 멈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에 나선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21일 오전 서울시 새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서울 소재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은 마치 생명과도 같아서 잠시라도 끊을 수 없는 것인데, (남북간의) 협상과...
서울시가 중소기업(창업기업 포함)의 특허 출원을 지원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호하는 등 ‘지식재산’의 보호와 육성에 나선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중소기업 지식재산 역량 강화, 서울시민 발명 생활화, 공무원 직무발명 활성화 등을 뼈대로 한 ‘지식재산도시, 서울’ 구현 종합계획을 내놨다. 박 시장은 “일상생...
서울시가 교통, 법률, 회계, 홍보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특수 분야의 전문계약직 직원의 채용과 평가 등에 대해 불합리한 지점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인사운영 개선방안을 16일 내놨다. 서울시의 전문계약직 직원은 모두 732명으로, 본청과 사업소 직원 1만123명의 7.2%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먼저, 실·국·본부별로 ...
서울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순간적으로 침수 피해가 벌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지역별로 맞춤형 수방 대책을 15일 내놨다. 사당, 관악 도림천, 강남역, 광화문, 신월동 등 5곳을 포함해 모두 34개 상습침수지역을 선정해 특성에 맞는 대책을 편다는 것이다. 우선 지하주택 밀집지역인 사당역 주변에는 시에선 처음으로 ...
13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6.8도를 기록하는 등 여름이 일찍 찾아오는 듯하다. 서울시는 이에 지난해 극심했던 수방·폭염·녹조 문제 등에 대한 대책을 뼈대로 한 ‘2013 여름철 종합대책’을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5개월 동안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재난안전대책, 재난취약계층 보호, 시민 보건관리,...
서울시는 오는 7월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안에 1000㎡ 규모의 ‘반려견 놀이터’를 만들어 개장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반려견 놀이터는 어린이대공원 구의문 주차장 옆 녹지대에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해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동물원 내부와 분리된 전용 출입구를 만들어, 반려견 소유자들과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