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를 갈망하다 절망을 안고 쓰러져 울부짖는, 저 수많은 젊은이들의 살기가 도는 증오를 한 사람의 잘못으로 부족했노라 고개 숙여 삭일 일이던가? 팔질 농부가 피눈물을 참고 우리의 미래를 위로하고자 이 글을 쓰고 있다. 흔히들 선거는 덜 나쁜 사람을 선택하는 정치적 행사라고 한다. 그래도 우리의 정치의식...
정치는 현실이다. 투표도 마찬가지다. 대통령의 임기는 한정돼 있다. 5년 동안 자신이 제시한 공약을 이행하는 것조차 버겁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표를 던진 많은 유권자의 이익을 충족시켜주기란 불가능하다. 이렇게 우리가 채택하고, 또 사용하고 있는 민주주의 제도, 정치, 투표라는 수단은 역설적으로 한꺼번에 많은...
곧 있으면 있을 대통령 선거 때문에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있다. 그런데 우리 국민의 대다수가 노동자인 상황에서 노동자를 위한 공약이 많이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노동자를 위한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텔레비전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최저임금이 1시간에 4580원이라...
요즈음 대통령 선거가 화제이다. 통일에 노력하겠다는 대통령을 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공약을 실제로 지키는 대통령을 원하는 사람, 환경을 중요시하겠다는 대통령을 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나는 국민을 존중하겠다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 예전에 학급 임원 선거 때 여러 명의 후보들이 있었...
최근에 북한이 로켓을 우주에 쏜다고 했었다. 그때 사람들은 북한이 이 일로 우리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많이 걱정을 했다. 만약에 우리나라와 북한이 통일을 했었다면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우리나라와 북한의 통일을 앞당겨주는 공약을 세우는 사람이 우리나라의 대통령...
박근혜 후보에게 궁금스러운 것이 있어 여러 사람이 보는 이곳에 글을 씁니다. 박 후보는 텔레비전 토론 중 “국민의 눈물을 다 닦아줄 생각”이라 하시고선 “정수장학회나 영남대학 건은 신문에 난 그대로이고…” 하고 넘어가셨는데, 과거 청구대학과 대구대학(구)이 영남대학으로 둔갑한 과정에 대해서 좀 아시는 바가 있...
올해도 어김없이 대학입시 수시전형(수시) 합격자 발표가 돌아왔다. 아직 합격을 하지 못한 학생들은 주위에서 들려오는 친구들의 합격소식을 듣고 상실감과 초조함을 달래기가 쉽지 않다. 우리나라 입시에 수시가 생긴 것은 제7차 교육과정부터다. 수시는 진보적인 교육정책을 펼치겠다는 목적으로 미국의 대학입시를...
우리의 역사에서 1979년(기미년) 10월26일의 사건은 매우 다층적인 해석이 요구되는 부분이다. 그날 대통령이었던 박정희를 당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사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국무총리였던 최규하씨가 대통령직을 승계하였고 계엄령을 선포했다. 계엄사령관에는 육군참모총장 정승화 대장이 임명됐다. 그해는 탄허...
올겨울도 어김없이, ‘폭설’이 쏟아지면서 교통 대란이 벌어졌다. 전국 방방곡곡이 난리다.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도로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을 공공기관에 묻고 있기에 첨단 제설장비를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매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미국의 눈 많이 오는 지역에서는 지방정부에 민간 ...
“선거 때 무슨 말을 못하나….” 5년 전 대통령으로 당선된 뒤 발언의 진위에 대한 질문을 받은 현 이명박 대통령이 내놓은 답변이다. 우리는 바로 그 ‘무슨 말’에 현혹되어 지금의 정권을 만들어준 것이다. 5년이 지난 지금, 그 한 표가 얼마나 짜증나고 고통스러운 후유증으로 자신들에게 되돌아오는지를 냉철히 되...
연말이 되니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문자가 온다. “교원능력개발평가 기간입니다. 하반기 교육수요자 만족도 조사 기간입니다. 꼭 참여 부탁드립니다.” 어찌 보면 참 중요한 일이다. 아니 우리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을 학교에서 보내는데 어떤 선생님들에게, 어떤 환경에서 교육을 받는지 평가하는 것은 학부모로서 ...
지난 5년간 어르신들께 가정 방문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로서 겨울철이면 반복해 일어나는 어르신들의 연약한 뼈 사고, 골다공증성 골절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요양서비스를 받는 어르신들은 대부분 거동이 불편하시다. 뼈와 근육, 관절이 모두 노화돼 퇴행성관절염이나 골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