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침탈 의도 ‘모락모락’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제주도 근대사 관련 일본의 신문자료가 대거 수집돼 자료집으로 나왔다. 제주사 정립사업 추진협의회(운영위원장 고창석 제주대 교수)는 7일 개항시기인 1878~1910년 일본의 여러 신문에 보도된 제주 관련 기사를 수집한 번역자료집을 펴냈다고 밝혔다. 제주 출...
“제주시 이호에서 고기잡이와 바릇잡이를 체험하세요.” 5, 6일 이틀 동안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일대에서 제주시 이호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이호동 연합청년회가 주최하는 ‘이호테우축제’가 열린다. 테우는 통나무를 엮어 만든 원시적인 고깃배다. 주행사인 테우노젓기 체험행사가 매일 낮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이호...
제주 연안에 저염분수가 접근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와 제주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공동으로 해양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2일 제주 서부지역인 애월읍 15마일 해역에서 27.4‰(퍼밀) 이하의 저염분수가 발견됐다고 3일 밝혔다. 제주 연안의 염분농도는 29.4~29.8‰로 대체적으로 안정적었으나, 10마...
한국전쟁 발발 직후 계엄당국에 예비검속돼 서귀포시 대정읍 섯알오름에서 학살된 195명의 넋을 기리는 합동위령제가 서귀포시 대정읍 백조일손묘역과 제주시 한림읍 만뱅디묘역에서 각각 열렸다. 만벵디유족회(회장 오용승)는 이날 오전 10시 유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만벵디묘역에서 ...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27일 정부에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해 줄 것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중앙정부가 제주도 여객자동운수사업에 관한 조례 제정 과정에서 두차례나 재의를 요구하고, 집행기관에 제소를 지시하는 등 자치입법권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
법무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25일 무비자로 제주도에 입국한 외국 관광객이 국내 다른 지역을 관광할 경우에도, 체류기간 30일 범위 안에서 이를 제한적으로 허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이날부터 제주지역에 무비자로 들어오는 중국인 관광객의 경우 △유럽과 미국 등의 사증 소지자 △한국을 4차례...
제주도는 해안지대의 용암해수를 이용해 기능성 음료와 식품 등을 개발하기로 했다. 도와 하이테크산업진흥원은 24일 제주 동부지역의 해안지대 지하 50~150m에 분포된 용암해수를 산업화하기 위해 용암해수사업단(단장 이영돈·제주대 교수)에 맡겨 기초조사와 사업성을 검토한 결과, 용암해수가 건강과 관련된 유용성...
제주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대학 입학에 앞서 대학 수준의 교육과정을 미리 이수하면, 입학 뒤 대학의 학점으로 인정하는 ‘대학과목 선이수제’가 시범운영된다. 제주도교육청은 21일 제주대학교를 대학과목 선이수제 협력대학으로 지정해 여름방학 기간인 이날 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 ...
제주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대학 입학에 앞서 대학 수준의 교육과정을 미리 이수하면, 입학 뒤 대학의 학점으로 인정하는 ‘대학과목 선이수제’가 시범운영된다. 제주도교육청은 21일 제주대학교를 대학과목 선이수제 협력대학으로 지정해 여름방학 기간인 2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 ...
정부, 도 업무 자체평가·렌터카사업 관련 조례 잇단 제동 제주도의회가 최근 의결한 조례들에 대해 정부 관계 부처들이 법령 위배 등을 이유로 잇따라 제동을 걸어 자치입법권의 범위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 전망이다. 제주도는 지난 1997년 12월 자동차대여사업이 인가제에서 등록제로 변경되고, 영업구역이 전국으로...
제주지역 중소기업들의 모임인 중소기업협동조합(중기협) 제주지회(지회장 조유현)가 대형유통점 진출 규제와 중소기업 행정조직 확대 등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주도록 제주도와 도의회에 건의했다. 중기협 제주지회는 19일 낸 건의문을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과 재래시장, 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