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제4차 본협상이 다음달 하순 제주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제주도내 농민단체 등이 협상 저지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을 비롯한 제주지역 1차 산업 관련 단체와 민주노총 등으로 구성된 ‘한-미 자유무역협정 저지를 위한 제주도 농축수산 비상대책위원회’는 2...
제주시 아라동 주공아파트 일대가 도시개발사업구역으로 지정돼 개발된다. 제주도는 28일 제주시 아라1동 주공아파트 일대 88만2694㎡를 도시개발사업구역으로 지정하고, 개발계획 수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도는 기존 아라1동 주공아파트 일대 취락지가 무분별하게 확산됨에 따라 도로와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제4차 본협상을 제주에서 열기로 확정함에 따라 제주지역 농민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27일 오전 한-미 자유무역협정 제4차 본협상을 다음달 23~27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서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태환 제주지사는 이날 정부...
제주도가 관광종합안내센터로서 구실을 할 ‘제주웰컴센터’ 건립지를 제주시 연동 옛 제주도농업기술원 터로 바꾼데 대해 제주지역 농업관련 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2004년부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교통과 숙박, 관광지 등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관광협회 등 각종 관광관련 시설이 들어...
86년 고속화도로 → 90년 산업도로 → 02년 관광도로 → 06년 평화로 “평화로! 번영로! 다음에는?” 제주도의 기간도로인 서부관광도로(국도 95호선)와 동부관광도로(국가지원지방도 97호선)의 명칭이 22일 제주국제평화센터 개관에 맞춰 각각 ‘평화로’와 ‘번영로’로 바뀌었다. 제주도는 한라산 남쪽과 북쪽을 연결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의욕적으로 추진해야 할 제주도정이 각종 현안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최근 제주지역 언론사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달라진 것이 없다’는 응답이 79.3%로 80% 가까이 나와 제주도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도지사 검찰 소환=특별...
제주도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올해산 노지 감귤에 대한 유통명령제를 다시 도입하기로 하고 농림부에 요청했으나, 농림부가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도는 최근 감귤유통조절위원회(위원장 강희철 서귀포농협조합장)가 감귤유통명령 요청서를 확정함에 따라 검토의견을 붙여 농림부에 제출했으나, 농림부가 감...
2003년 6월 제주시 구좌읍 지역에 개발사업을 벌이겠다며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된 ㄱ업체는 지난 6월 초순에야 개발사업 승인을 받았다.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뒤 승인을 받을 때까지 24개월이나 걸린 것이다. 민자유치에 팔을 걷어붙여야 할 행정기관도 행정처리에 2년 가까이 걸리면 사업자들로부터 싫은 소리를 듣...
제주지역의 중소기업들은 판로와 자금 확보에 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가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제조업체 127곳, 건설업체 18곳, 정보통신업체 27곳, 유통업체 96곳, 서비스업체 110곳, 기타 업체 27곳 등 모두 405곳을 대상으로 기업의 어려운 점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벌인 결과 ...
제주도는 초대 감사위원회 위원장에 신행철(67) 제주대 사회학과 명예교수를 내정했다. 신 내정자는 조만간 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회와 임명동의 절차를 거친 뒤 감사위원장으로 취임한다. 신 내정자는 사회학 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경륜과 폭넓은 식견을 갖췄고, 원만한 대인관계 등 제주사회의 통합을 이끌어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