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혁신도시 건설이 오는 9월20일께 착공된다. 제주도는 11일 건교부가 혁신도시위원회 서면심의회를 열고 115만㎡ 규모에 1800가구, 인구 5천명을 수용할 제주혁신도시 개발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국제교류와 연수기능을 중심으로 한 제주혁신도시는 △이전공공기관 및 산·학·연 클러스터용지 34만9806...
제주시내 인문고 교장들이 현행 고입 선발제도로 인해 특정학교로 우수 학생들이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제도의 개선을 요구했다. 제주시 오현고 백광익 교장 등 제주시내 6개 고교 교장들은 11일 공동 서명해 제주도교육청에 낸 건의서를 통해 “현재의 평준화와 학생 선택권을 유지하면서 특정학교로의 우수 ...
제주도 수자원본부가 광역상수도 건설공사를 하면서 설계 내역과 다르게 공사를 했는데도 준공처리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2005년 4월 이후 제주도 수자원본부 감사를 통해 32건을 적발해 시정과 주의 등을 하도록 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광역상수도 시설공사에서 공사대금을 과대 계상하거...
일본 암전문 의료기관이 제주에 병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9일 일본 도쿄의 의료재단법인인 의진회(이사장 오다 하루노리)와 국내 협력사인 ㈜엔케이바이오(대표 장준식)가 제주도청에서 제주 지역에 외국영리의료기관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제주메디컬리조트센터’를 설립하는 준비에 들어갔다...
제주혁신도시 편입토지의 보상이 6일 시작된다. 제주도와 대한주택공사는 이날 오후 서귀포시 제2청사에서 토지보상협의회를 열고 감정평가 설명회를 한 뒤 현지인 544명과 부재지주 111명 등 모두 655명의 토지주에게 개별적으로 보상액을 통보한다. 서귀포시 서호동 일대 114만2천㎡에 들어서는 혁신도시 보상가는...
제주특별자치도 1돌을 맞아 자치권이 없는 행정시의 존폐 논란이 일고 있지만 김태환 제주지사는 행정시 체제를 성공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존폐 논란을 일축했다. 김 지사는 2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제주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는 희망을 이야기할 것”이라며 “최근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행정개편 문제에 대...
제주의 지하수를 사용하는 수돗물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병원성 미생물로부터 안전하다는 ‘지하수 인증’을 받았다. 제주도 수자원본부는 29일 제주도 내 정수장들이 지하수를 상수원수로 사용하는 경우 지하수가 병원성 미생물로부터 안전하다고 인정될 때 여과시설을 면제토록 하는 ‘지하수 인증’을 한국상하수도협...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 뉴질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위원회 제31차 총회에 참석 중인 정부 대표단과 제주 대표단은 26일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세계 자연유산 등재가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확실시된다고 제주도에 알려...
제주도가 해군기지 건설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반면, 반대 단체들은 서울로 올라와 국방부를 항의방문하고 백지화를 요구했다. 김태환 제주지사는 25일 제주특별자치도 1주년을 맞아 연 기자회견에서, “해군기지 건설은 국가안보사업으로, 지역의 경제효과가 덧붙여지면 국가와 지역에 함께 도움이 되는 ...